장동건의 되고송 이번엔 먹힐까?

2008/03/12 02:05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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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완전정복'을 내세웠던 SKT가 지난 9일부터 '생각대로 T' 캠페인으로 전환하였다. 역시나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준 KTF의 '쇼를 하라' 캠페인에 비해서 SKT의 캠페인은 이해할 수 없어서 조만간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바뀌게 되었다.

SKT에서는 "SK텔레콤은 완전정복 캠페인이 WCDMA, 망내할인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캠페인이었다면 「생각대로T」캠페인은 T가 고객의 일상에서 고객의 생각과 희망을 실현해 줄 수 있는 브랜드임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 기사참고

라고는 하지만 내 생각으로 SKT는 광고와 각종 이벤트로 적지않은 돈을 쏟아부었을 것인데 효과를 보지 못해서 후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 SKT, 생각대로 T, 2008. 3

기존에 어처구니없이 겉만 번지르르한 '영상통화 완전정복' 광고보다는 많이 좋아보인다. 일단 장동건이라는 톱스타가 '되고송' 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들의 귀를 자극하고 있고 여러가지 공감갈만한 요소들이 잘 집어넣으면서 사람들을 친숙하게 이해시키고 있다. 예전에는 '불편한데 왜 영상통화를 하느냐' 라고 말했다면 이번에는 정말 솔직하게 필요한 시점에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어서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다. 앞으로 생각대로 T 시리즈가 나오면서 앞으로 더 칭찬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화이팅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03/12 02:05 2008/03/12 02:05

SK텔레콤 과연 사람을 향할까?

2007/12/29 03:01 광고

FLV Player(아버지와 아들편)


1편 SK텔레콤 / 사람을 향합니다 / 아버지와 아들편 / 30s. ver. / 2007

2편 SK텔레콤 / 사람을 향합니다 / 당신의 잔소리편 / 35s. ver. / 2007

위 광고들은 요즘에 SKT의 기업PR 광고이다. 최근까지 엄청난 물량으로 몰아부치는 KTF 쇼 광고에 대응하기 위하여 T LIVE 광고를 많이 했는데 어느정도 누그러졌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기업PR 광고인 '사람을 향합니다' 광고를 시작했다.

SKT 기업PR 광고는 아주 예전의 한석규가 나왔던 광고부터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기로 유명하다. 그것도 공감가지 않는 억지 감동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의 목소리로 조용하게 하지만 노출되는 시청자들의 마음 한 구석에 강한 잔상을 남긴다. 이번 '아버지와 아들편' '당신의 잔소리편' 역시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런 광고들로 인해서 SKT 기업의 이미지는 상술적인 이라는 이미지를 많이 비켜나가고 있다. 그런데 과연 실제 대리점에서는 어떨까?

얼마전에 휴대폰을 새로 하면서 공식 대리점 두곳을 방문했는데, 한마디로 '도도하다' 라고 많이 느꼈다. 대리점에 가보면 영업을 하는 사람이 있고 일반적인 전산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보통 유니폼을 입은 여자직원)이 있는데 영업하는 사람은 굉장히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고 잘 대해주는척을 한다. 그리고 구매를 확정하고 전산을 처리하기 위해 여직원에게 가면서 부터 정말 다른 대우를 받는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여직원들은 공무원인 마냥 굉장히 무뚝뚝하고 사람을 은근히 깔보는 경향이 있었다. 거의 얼굴을 보지 않고 모니터만 보면서 자기식으로 이야기만 해서 무엇을 물어봐야할지도 모른 상태에서 그냥 네 네 하고 가입해버린다. 그 여직원들은 매번하는 업무라서 그렇겠지만, 고객은 잘 모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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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직원 유니폼. 사진처럼만 친절하게 해라


이제 실제로 내가 가입했던 이야기를 해보도록하자. 강서중앙 대리점에서 있었던 일이다.
일단, 가입을 하기위해서 이것저것 조건을 물어보는 것 부터 시작했는데, 그쪽 대리점에서 유리한 부분들만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았다. 싸긴 싼데, 안심정액제를 가입해야하고 어떤 요금제를 사용해줘야 하고 어느정도 유지를 해야한다는 것, 3G 폰이니 유심카드 비용이 만천원이 후불로 들어가고 신규가입으로는 5만5천원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는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고 그 무뚝뚝하고 사람 얼굴도 안쳐다보는 여직원 앞에서 가입을 할때 이야기를 해준다. 그런 짜증스러움을 피하기 위해서 일부러 판매점이 아닌 공식 대리점으로 갔는데, 결국 비슷한 식으로 낚시를 당한 것 같아서 찝찝하고 굉장히 불쾌했다.

좀 더 나은 조건을 이것저것 따져볼 틈도 없이, 좋은 조건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체 그냥 이리저리 휘둘러서 일을 처리해버리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 차라리 솔직하게 싸게 단말기를 드리는 조건으로 안심정액제를 한달간만 써달라 그리고 그 실적을 남기기 위해서 우리가 무료 벨소리를 하나 다운 받겠다. 이런식으로 설명을 해줬으면 더욱 믿음이 갔지 않았을까?

그리고 나중에 집에와서 보니 라이브벨이 하나 다운이 받아져있어서 중고폰을 산줄 알고 불안해서 다른 대리점(홍은 대리점)에서 개통이력을 조회해보는 수고까지 했다. 이 곳에서도 그 무뚝뚝한 공무원같은 여직원을 또 만날 수 있었는데, 거의 '왜 우리와 관계없는 것을 해달라고 하느냐? 우리는 해줄 필요가 없다' 라는 식의 반응을 '부탁이다 한번만 개통이력 조회해줄 수 있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부탁을 했다. 오히려 손님이 직원의 눈치를 봐가면서 '내가 베터리도 빼줄게 한번만 해줘' 가 되버렸다.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구입한 곳에서 알아보세요 우린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였다. 이렇게 대답해줬으면 어땠을까? '우리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이렇게 해주는데 아마 그쪽에서도 그렇게 해준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9월달에 스카이리더를 하면서 팬택에서 슈팅스타라는 휴대폰을 제공받아서 기기를 개통하러 명지대리점으로 간 적이 있었다. 지금 쓰고 있는 폰의 명의가 내 명의가 아닌 할머니 명의라서 왠지 까다로울 것 같았지만 그래도 공식 대리점에서는 해줄 줄 알고 갔지만, 그 무뚝뚝하고 공무원같은 유니폼을 입은 여직원은 나를 꼭 도둑으로 몰아세우듯이 말해서 너무 열이받았었다. '이 휴대폰이 어디서 났느냐' 가 그 여직원의 이마에 딱 붙어있는 것 같았다. 물론 공기계를 가지고 와서 개통을 그것도 기기변경을 하는 일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자기 대리점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약간 위험할 것 같다는 일에는 절대로 손안대는 태도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나중에는 전화한통화만 쓰게 해달라는 부탁에도 밖에 있는 공중전화를 쓰라는 차가운 목소리만 들었다.

정말 여태까지 겪었던 대리점들의 판매사원말고 전산처리를 해주는 직원들의 태도는 무뚝뚝하고 불친절하고 이기적이었다. 요즘 공무원이 오히려 더 친절할 것 같다.

SKT에서 대리점의 직원들까지 모두 컨트롤 할 수 없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고객하고 필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살펴야 할 것이다. 아니면 말로만, 광고로만 사람을 향하는 기업이 될 뿐이니까... 겉으로만 사회봉사를 얼마나 많이 하느니 굿네이버스랑 어떻게 하느니 대학생들을 이용해서 SUNNY 활동을 어떻게 하느니, 이런식으로 좋게만 보이려 하지말고 진짜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다.
2007/12/29 03:01 2007/12/29 03:01

SKT 망내할인 상품을 한달간 사용해보니...

2007/12/05 01:50 내 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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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 SKT에서 T끼리 T내는 요금이라는 부가서비스로 망내할인 상품을 내놓았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500원을 더 내고 자신이 전화를 걸때(음성통화 및 영상통화) 상대방이 SKT 고객이면 가입되어있는 요금제에서 50%을 할인해 주는 부가서비스를 말합니다. 2500원을 더 내면 10초에 20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SKT 가입자에게 전화를 걸었을때 10초에 10원만 받는 다는 것이죠. 처음 이 상품을 내놓았을때, 참 말들이 많았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기다." "2500을 왜 받는 것이냐." SKT측에서는 "우리는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하고 내놓은 상품이다." 이런 말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을지 저도 참 궁금했습니다. 괜히 본전도 못 뽑거나 겨우 맞춘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10월달 말즘에 가입을 하고 11월달에는 꾸준히 사용해보았습니다.

제 요금제에 대해서 설명을 먼저 드리자면 예전에는 몇몇 사람들에게 전화를 많이 걸어서 지정할인 요금제를 사용해왔는데, 사실 거의 2~3명에게 전화를 집중적으로 걸다가 보니까 6명까지는 필요가 없더군요. 그리고 기본료가 16,000으로 조금 비쌌다는점. 할인율이 40%가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아침 오후 저녁 모두 10초당 20원이라는 전체적으로 조금은 비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차피 낮보다는 저녁이나 심야에 전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가장 기본적인 요금제 일반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본료가 13,000 원 통화료는 낮은 20원, 저녁은 13원 심야에는 10원 인 요금제입니다.

11월 한달동안 기본 요금제에 망내할인 상품을 더 해서 사용해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more..



제 통화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성통화량이 3만원정도로 적어도 이 정도의 할인을 받았으니, 통화량이 많으신 분들은 훨씬 많은 금액을 할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KT에 가입이 되어있는 사람이 전체의 50%정도가 되니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을때 그 사람이 SKT 가입자일 확율이 절반정도 되는 것이죠. 더군다나 자주 통화하는 사람들이 SKT 가입자이면 많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요금제를 사용했지만, 지정할인이나 지역할인(지역 할인은 중복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할인 지역내에서는 4.5원이 되는 것이죠.) 커플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따져서 가입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SKT에 문의한 결과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여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정할인의 경우 이미 정해놓은 번호가 SKT일 경우 40% 할인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50% 할인율이 적용이 됩니다. 만약 자신이 지정해놓은 번호들이 SKT 가입자가 많다면 당연히 일반 요금제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겠죠? 10초에 20원을 40% 할인 받느니, 일반 요금제는 낮에는 20원에 50% 저녁에는 13원에 50% 심야에는 10원에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일반 요금제를 사용했을 경우에 요금을 더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중복할인에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겠습니다. SKT는 지역할인에만 중복할인을, KTF는 모두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LGT는 지정번호를 제외한 요금제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 ··· 0260.htm

결과적으로 KTF나 LGT 가입자에게 집중적으로 전화를 걸거나 어느 한 캠퍼스 지역에서 거주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망내할인 상품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2500원 이상의 요금 할인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많은 분들에게 전화를 하시는 분에게도 전화를 받는 사람의 절반은 SKT 가입자이니 2500원 요금 할인은 충분히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007/12/05 01:50 2007/12/05 01:50

KTF 쇼 모두를 사랑하라~

2007/10/21 20:04 광고



KTF, SHOW, 모두를 사랑하라, 2007. 10

모델 : 이소정, 서단비

감독 : 박준원

대행사 : 휘닉스커뮤니케이션

BGM : Benny Benassi - Able to Love

시놉시스 :

전국민이 핸드폰을 걸 때 30퍼센트 할인해 준다 는 KTF의 모두 다 사랑하는 마음을, 거리를 걷다 아름다운 여성에게 키스 세례를 받다 라는 남성들의 로망으로 담아내다


SKT의 망내할인 요금을 대항하여 KTF 에서 할인요금제를 출시했는데 어떤 통신사와 관계없이 30%를 할인해준다는 요금제이다. 모두를 사랑하라 라는 컨셉으로 잡아서 어떤 여자가 모든 남자들에게 키스를 퍼붓고 나중에는 여자(서단비)에 까지 키스를 하면서 웃음을 준다.

모든 사람들에게 할인을 해준다.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해준다. 라는 요금제와 컨셉 광고 모든게 잘 맞아 떨어지는 광고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여성에까지 들이대면서(?) 웃음도 주면서 눈길을 끈다. 과장되었지만 재밌는 광고. 이런 점에서 SKT T 광고와 사뭇 다른 모습이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2007/10/21 20:04 2007/10/21 20:04

SKT 영상통화 완전정복

2007/10/12 12:04 광고
요즘 KTF SHOW 광고가 상한가를 마구마구 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각종 패러디 영상들이 돌아다니며 광고도 많이 퍼지고 있다. 광고의 힘을 얻어서인지 3G 시장에서는 KTF과 SKT를 넘어섰다는 말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실제로 3세대 이동통신에서는 아래 표와 같이 SKT가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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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 기사


이런 상황에서 조용하고 감동적인 광고만 하던 SKT에서 새로운 캠페인을 내놓았다. 3G+ 서비스 캠페인인 "영상화통화 완전정복" 이라는 캠페인이다. 이하늬, 장해별, 배그린, 정경호를 모델로 새롭게 영입하여서 광고를 런칭하였다. 이 광고들과 함께 홈페이지에서는 광고를 볼 수 있게금 제공하고 완전정복을 패러디하라, 나만의 완전정복을 공개하라, 완전정복 모델로 데뷔하라 이 세가지의 이벤트도 함께 열고 있다. (http://24hourst.tworld.co.kr/make/make_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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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 T / 영상통화 완전 정복편 / 티져 / 2007. 8




SKT / T / 영상통화 완전 정복편 / 유형 학습편 / 장해별 / 2007. 8





SKT / T / 영상통화 완전 정복편 / 위기대처법 / 배그린 / 2007. 8





SKT / T / 영상통화 완전 정복편 / 화면조정 / 배그린 / 2007. 8





SKT / T / 영상통화 완전 정복편 / 특수효과 / 이하늬 / 2007. 8


그 밖의 광고들은 이동통신 완전정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24hourst.tworld.co.kr/main.html)
광고를 죽 보니 예전에 SKT에서 했던 현대인의 생활백서가 생각이 난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있을듯한 일을 재밌게 표현한 광고말이다. 그런데 이번 영상통화 완전 정복편은 영 재미가 없다. 배우들이 코믹스러운 연기를 한다고는 하지만 SHOW 의 서단비에는 훨씬 못미친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보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별로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공감을 못얻겠으면 아무 재밌기라도 해야하는데 이것도 아닌 어중간하게 보인다. 생각해보니 오히려 영상통화의 불편한 점들을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꼭 저렇게 해서 영상통화 해야해? 아주 가입하지 말라는 광고같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오히려 영상통화의 불편한점들을 잘 꼬집어서 이야기 해주는 광고 SKT 이번에는 삽질하고 있는것 같다...

2007/10/12 12:04 2007/10/12 12:04

삼성의 고맙습니다 캠페인과 벤츠 돌진남

2007/09/20 04:25 내 안의 이야기
얼마전부터 삼성그룹에서 '고맙습니다' 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포탈사이트와 동영상 UCC 사이트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방식은 다르지만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많이 하자는 것이 핵심 포인트이다.

우연히 다음에서 벤츠 돌진남이 다시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오른쪽 하단 광고에 웃기게도 삼성이 진행하고 있는 '고맙습니다' 캠페인이 걸려있엇다. 몇번 반복하고 다른 페이지를 봐도 동일한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니 일정 시간이나 아니면 1일 독점 페이지를 구매했나보다.

다음 뉴스 메인에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시위하는 기사가 떴는데 '고맙습니다' 라는 광고가 계속 돌고있으니, 보고 실소를 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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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한 삼성이라는 글자와 오른쪽에 삼성의 '고맙습니다' 라는 광고 카피가 보인다

처음 SKT 본사에 돌진했을때는 그냥 웃고만 말았는데 동영상에서 이 사람이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정부도 어쩌지 못하는 대기업과 싸움이 너무 힘들어보인다. 돈을 바라고 이러지 않을 것인데 정말 기업 입장에서는 진상고객 제대로 만났다.


[동영상] 벤츠 돌진남, 또 다시 분노...삼성 본관서 1인 시위
2007/09/20 04:25 2007/09/20 04:25

중독성이 강한 SHOW 쇼곱하기쇼는쇼

2007/08/01 12:59 광고

KTF / SHOW / 쇼곱하기쇼는쇼편 / 20s / 제일기획


ㄷㄷㄷ 뭐랄까 굉장히 중독성이 강한 광고입니다. 정말 KTF SHOW 광고는 대단하군요. 제일기획에서 이런 크리에이티브한 광고가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보시는 분들은 모두 느끼겠지만 임펙트도 강하고 중독성도 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풋'하고 웃겨주기까지 하는군요

확실히 3.5 세대 이동통신의 확산은 KTF SHOW가 해주고있습니다만, 얼마전에 나온 뉴스를 보면 'SKT-KTF 상반기 이익차 7배..왜?' 정말 쇼는 KTF가 하고 돈은 SKT가 벌어가는군요. 얼마전에도 글을 쓴 것 같은데 SKT의 3G+ 광고는 SHOW 광고에 비해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SKT의 엠부시(ambush) 마케팅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07/08/01 12:59 2007/08/01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