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CYON 광고가 꽤나 멋드러진다.
김태희를 주력인 뷰티폰을 시작으로 아이스크림폰, 디스코폰 광고에서 재밌기도 하고 귀여운 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특히나 최근에 나온 아이스크림폰과 디스코폰의 춤은 사람들이 김태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것 같다.

나머지 김태희가 출연하지 않은 광고들도 독특한 접근으로 예전에 스카이 광고를 보는듯한 느낌이라서 예전 CYON 광고들과 사뭇다른 모습이다. 익숙한 모델이 아닌 독특한 모델 기용으로 차별화를 확실히 시키는 것 같다.

기존에 CYON하면 저가에, 품질이 안좋은 LGT 폰이라는 이미지가 많았는데, 갈수록 프라다폰, 뷰티폰등의 고급폰들을 내놓고 광고도 고급스럽게 가져가면서 점차 이미지에서도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 같다.

통신사를 선택하는 이유중의 중요한 이유가 단말기에 대한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처럼 CYON의 제품의 질이 올라가고 브랜드 가치도 상승을 한다면 점차 LGT만의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LGT의 고객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최근의 예로 MP3에 특화된 랩소디뮤직폰은 LGT전용이다. 예전에 스카이가 SKT 전용이어서 SKT의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된 것 처럼 CYON 자체의 질이 높아지고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다면 LGT도 큰 도움을 받지 않을까?
2008/05/21 16:07 2008/05/21 16:07
2008/01/05 23:50 2008/01/05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