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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http://kr.yahoo.com) 가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처음 우리나라에서 런칭될때만해도 거의 대부분 야후를 들어가서 인터넷을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다음도 있었지만, 아주 아주 허접해서 믿을만한 야후를 썼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그 영광에 비해서 초라한 성적을 내고 있는데 10주년을 맞이하여서 10주년 기념과 마케팅을 동시에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그렇지만 이런 단발적인 마케팅으로 돌아선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아무튼 야후 코리아는 10주년을 맞이하여서 'to you' 라는 캠페인으로 지하철 광고와 인터넷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야후 코리아는 지하철 광고를 종종 했었는데, 주로 지하철 문 곳곳에 야후 거기 스티커와 함께 "거기~" 시리즈를 볼 수 있다. 이번에도 사람들이 항상 많은 2호선 사당역부터 잠실역까지 지하철 역사내 광고를 시작하였다. 지하철 광고는 단가가 싼 대신에 효과는 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그것도 어느 위치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스크린도어 부분의 광고는 효과도 높지만 광고 단가도 꽤 높고 그냥 벽에 붙어있는 광고판 같은 경우에는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광고 수주가 아에 안되는 곳도 꽤 많다. 난 아직 야후 코리아 10주년 지하철 광고를 보지는 못했지만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니, 2가지 이야기를 역하나하나 마다 붙여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식으로 구성이 되었다. 사당역에서 처음 시작한 이야기는 방배 서초 교대 순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사진으로 보니, 벽에 붙어있는 광고로 집행된 것 같다. 이야기는 '신혼집 구하기', '그녀가 동거한다' 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을 자극할만한 찡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만약 사람들이 읽는다면 호기심을 가질만한 내용이다. 문제는 지하철 광고같은 경우에는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스크린 도어 주변빼놓고는 주목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리고 야후 코리아에서 집행하는 광고들이 텍스트 위주라서 한눈에 사로잡지 못하고 그 광고를 보려면 서서 글씨를 읽어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생각해보라 지하철 통로를 지나가는데 서서 그 광고를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진이 다 나와있는데 확인결과 삼성역 하나만 그 부분에 설치가 되어있고 나머지는 통로측에 설치가 되어있어서 효과가 많이 떨어질 것 같다. 또한, 이야기가 역마다 이어지게금 되어있어서 따로 인터넷에서 확인하지 않는 이상 그 역 하나에서 본 내용을 가지고 무슨 내용인지 얼마나 가슴찡한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설마, 사람들이 역 하나하나 내려서 확인하길 바라는 것 같은 아니겠지??) 의도는 좋으나, 지하철 광고에서 노출하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보게금 하는 이런 광고들이 너무 많아서 야후 코리아가 하고 있는 'To you' 캠페인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마지막으로 제리양의 축하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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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코리아 10주년...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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