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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8월 30일 다시 만나 반갑다. 프래그. 수료식때 이미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그동안 못했던 하고 싶었던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꺼내서 보여줬던 것 같다. 힘들었고, 그래도 우리 프래그가 있어서 고마웠고 나를 지탱해준 우리 2기들이 있어서 더욱 그랬고, 위에서 나를 잡아주셨던 노진화 대표님과 다른 강사님들이 있어서 고마웠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들을 다시 한다는 것이 참 맛이 없는 것 같다. 그때 그 기분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깊이 전해졌으리라 믿는다. 이런 이야기들은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고 싶다. 배움 프래그를 7개월동안 하면서, 이것저것 많은것을 배운것 같다. 당연히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 아무것도 건질게 없었다면 난 정말 바보 천치일테니까... 이 모든 것들이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수 많은 기획서를 작성하고 피티를 하고 조모임을 하면서 얻어진 것들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그 무엇인가가 내 안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채우고 있는 느낌이다. 이제는 프래그를 들어오기 전에 느꼈던 그 공허함이 사라졌다. 그때 그 방황했던 마음은 다 없어지고 이젠 남은 어떠한 것에 대한 명확한 욕구가 생겼다. 성찰 프래그를 수료하면서 다시 한번 내가 처음에 쓴 자기소개를 읽어보았다. '내가 프래그를 처음 시작할때는 어떤 각오로 프래그를 시작했을까?' 하면서 곰곰히 읽어보았다. 참 그때 프래그를 들어오면서 각오했던 것은 '거짓된 생각' 과 '오만함'을 없애자였는데 과연 얼마나 내가 이루었을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그 다음으로 적었던 '많이 다치고 많이 경험하고 느끼고' 싶다는 것은 많이 이루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그 '거짓된 생각'과 '오만함'을 얼마나 버렸을까. 오히려 프래그2기를 하면서 더 그런것들이 많이 쌓이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결과적으로 그것들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더 강화시겨버리진 않았을까? 끝으로 이 모든 것들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라도 믿고 싶다. 군인이 막 훈련소를 벗어난 것처럼. 마지막이 아닌 시작. 내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일테니까. 그 과정을 만들어준 프래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면서 이 글을 마친다. 당신은 어디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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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에 해당되는 글 11건
- 마지막이 아닌 시작 2008/09/03
- 낙타, 바늘 구멍을 통과하다 2008/07/31
- [실전]대학생 마케터 프래그 제3기 모집!! 2008/07/21
- 설레게하는 광고의 단꿈 2008/07/16
- 내가 생각하는 인터넷 마케팅 2008/06/22
- 너희가 오픈마켓을 알아? 2008/05/28
- 소통과 막힘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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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7월 26일 ▶ 프로젝트리뷰: 비젼 & 목표 프래그 오픈강의와 함께 진행했던 임문수 지사장님의 '취업마케팅'은 정말 대단했다. 내 머릿속에 몇가지 키워드가 떠오른다. '비젼','목표 설정' 이라는 단어들... 지금까지 취업하면 으례 떠올랐던 '토익' '면접' '취업 스터디' 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예전 프래그 초기에 들었던 강의에서 잠깐 들었던 그 단어들을 다시 꺼낼 수 있게되었다. 이 핵심 키워드들은 사실 취업에서 국한되는 단어가 아니다.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축이 되어야 하고 이것들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살아간다면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닐 것 같다. 또한, 마케팅이나 경영, 작은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도 명확한 비젼과 목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난 철학이 과학보다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좋아한다. 어떠한 일을 하거나 기술을 개발할때 그 철학이 완성되어있지 못하면 과학은 무의미하거나 갈피를 못잡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 확고한 철학을 바탕이 된다면 그 뒤에 나오는 것들은 주르르르 펼쳐지리라 믿는다. 강의 이번 오픈강의을 준비하면서 강사님의 수준은 상당한데 과연 그 수준만큼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예전부터 계획은 있었지만, 갑자기 실행으로 옮겨진 일이라서 홍보등의 준비과정이 좀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많이 바쁘신데 흔쾌히 프래그를 위해서 강의를 해주신 지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프래그와 외부사람들이 섞여있는 강의가 조금은 어색하셨을건데 잘 이끌어주셔서 참여한 외부사람들에게도 꽤 만족할만한 강의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 공식 도메인 -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프래그머티스트 소개 / 2기선발 안내/ 커리큘럼 등 세부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모집분야
* 전공별로 합격자가 12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도 있으며, 지원상황에 따라 상기 전공을 통폐합하여 운영할수 있음. 2. 지원자격 프래그머티스트는 인재를 뽑는 곳이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입학생 선발과 관련하여 학교, 성별, 전공 등의 차별은 일절 없습니다. 입학시점으로(2008년 9월)을 기준으로 아래 각 호에 해당하는자. - 가. 4년제 대학 재학중인 자로서, 2학기 이상을 마친 자 - 나. 4학년 2학기 졸업예정자 및 이미 졸업한 지 1년 미만의 미취업자 (학업효율성 제고를 위해 학기 중 취업의 경우 자동탈락 조치하며, 취업 시에는 동기부여비 환급은 일절불가) - 다.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자 혹은 거주예정인 자 (학업효율성을 위해 타 지역에서의 통학은 불가) - 라. 총 26주 중 25주 이상 출석을 서약한 자. (2회 이상 결석 시 탈락되며 동기부여비 환급은 일절불가) 3. 지원방법 - 2기 일반전형지원서(에세이) 다운로드 후 작성 : 워드파일 - 지원서 다운로드 : http://cafe.naver.com/pragmatist/1573 - 이메일접수 : 2008년 8월 3일(수) 23:59:59까지 epepep0938@naver.com 로 발송 - 반드시 사전 제출하시어 접수시간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4. 모집전형
* 2차시험(필기시험+집단토론) 총점수를 합산하여 하위 20%는 모집정원에 관계없이 무조건 탈락됨. 5. 전형일정
※ 지원서는 반드시 마감시간 이후 1시간 내까지는 접수하여야 하며, 그 이후에 접수된 자는 전형대상에서 무조건 제외됨. ※ 합격 시 2008.08.15(金)은행마감 시간인 16:30까지 자치운영비를 반드시 납부해야 함. * 자치운영비&동기운영비 관련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ragmatist/1570) * 기타 상기 내용과 관련한 문의는 홈페이지의 '입시관련 Q&A'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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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일 : 2008년 7월 12일 광고 원래 나의 꿈은 글을 쓰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글을 확장시켜서 카피를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어서 전공도 그쪽으로 골랐다. 하지만 광고의 단꿈은 학교를 다니면서 오히려 많이 무너지게 되었다. 실제로 광고가 어떻게 제작이 되는지 그 과정들과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들 내가 꿈꾸는 인생설계들과 맞춰보니 결국 광고는 나와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특히나 많은 양의 일과 짧은 직업수명은 나를 두렵게 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광고에 대한 열정이나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었다면 그런 것들을 오히려 반겼겠지. 하지만 이번에 광고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광고에 대한 설레임이 되살아 나기 시작했다. 기획을 하고 팀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과 작업해서 내 광고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본다면 정말 기쁘겠구나, 그리고 광고를 만드는 것 자체가 재밌는 일이구나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람들을 움직이고 기쁘게 하는 광고를 만드는 일. 참 매력적이다. 광고기획 지금까지 광고를 공부하고 기획서를 작성해온 나로서는 프래그에 와서 마케팅 기획서를 써보면서 참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학교에서 공부할때는 광고가 마케팅의 전부처럼 느껴졌었다. 그래서 종종 마케팅으로 풀어야할 문제들을 광고의 메시지로 풀려는 거만함도 많이 보여줬다. 이번에 박헌수 차장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광고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마케팅의 전략이 다 짜진 후에 나오는 하나의 툴. 마케팅 프로모션 중의 하나의 큰 축. 그래도 실제 마케팅에서 풀어나오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 광고가 아닐까? 사람에 대한 열정 광고대행사가 다 그렇듯이 박헌수 차장님은 대부분 야근을 하고 일주일에도 몇번 집에 못들어가신다고 하셨다. 정말 가족하고 지낼시간도 부족하셨을텐데 황금같은 주말에 강의를 해주시고 프래그와 함께 밤샘을 같이 해주셨다니, 정말 고마울따름이다. 각하와의 끈 하나로 많은 것을 주신다는 점도 대단하다. 예전에 각하가 하신말이 기억이 난다. 내가 퍼줘야지 또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 계속 책을 써야지만 또 배울 수 있다는 것. 진짜 이득을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지식인이고 멋진 사람이 아닐까? 난 멋진 고양이가 될테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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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6월 21일 과제 이번 과제도 지난주와 비슷하게 인터넷 마케팅에 관련된 부분이었다. 지지난주도 넥스브레인의 김종우 대표님 강의때 인터넷 마케팅이 있었는데, 약간은 지루한감이 있었다. 뭐랄까,,,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벌써 지겨워진 모습. 아무튼 이번에는 러시앤캐쉬를 인터넷 마케팅으로 풀어나가는 것이었는데, 주제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은 부분이라서 쉽게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특히나 아이디어 싸움이 아니라 인터넷 마케팅의 툴을 적절히 사용해서 완성된 기획서를 만들면 되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내가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이런 일들을 하고 있어서 필요한 자료도 충분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조 보다는 더 나은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 사회적 책임 이번 주제는 러시앤캐시로 선택을 했는데 꽤나 흥미로운 주제였다. 더군다나 사회적으로 부도덕하다는 질타를 받고 있는 대부업체를 마케팅을 한다는 것도 하나의 고민이었다. 마케터로서 살아간다면 신념을 어떻게 가야가야할지.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가? 아니면 기업에는 도움이 되지만 사회적으로 나쁜일인가하는 것들.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내가 만약에 그 위치에 서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하는 마케팅이 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분명하게 알게 된다면 난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마케터로 일을 하고 있더라도... 자신의 일에 사회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낼 수 있을까? 민성이야기 유경이 질문에 답을 할때 점차 대부업체의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고 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 정말일까? 그리고 현석이가 이야기를 해줬던 것처럼. 메이져 대부업체에서 그 하위 대부업체 돈을 빌려서 메꾸라고 유혹한 후에 결국 마지막 업체에서 협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것이 맞을까? 정말 메이져 대부업체는 믿고 돈을 빌리고 편안하게 갚을 수 있을까? 최용석 이사님이 이야기를 해준 것 처럼. 단기간 소액의 돈이 필요할때 적금깨기는 아쉽고 다음에 보너스가 나오면, 그리고 다음달에 조금 덜 써서 돈을 갚을 수 있다면 대부업체는 참 유용하게 사회적 기능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 기본적인 생각은 대부업체는 정말 악질이고 싫고 이름을 내 입에 올리기도 싫고 내가 로고송을 무심코 따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싫다. 내 스스로 그 업체들을 이용하는 행위는 벌레를 만지는듯한 아주 혐오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이 이 과제를 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어쩔 수 없이 이 과제를 받아서 진행을 했지만, 다음에는 이런 프로젝트를 맡기는 회사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다.... 솔직히....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지금까지 몇번을 접해보면서 이것저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과연 인터넷 마케팅이 메이져가 될 수 있을까?' 였다. 인터넷 마케팅의 특징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단순한 많은 노출을 시키거나 아니면 이벤트에 응모를 시키거나 CRM을 위한 DB를 구축하거나 다른 매체에서 마케팅을 한 것들에 대해서 다른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보조적인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번 에이스 승영이네가 발표한 여러가지 컨셉을 가지고 지킴이라는 컨셉을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려면 인터넷 마케팅으로는 비현실적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 캠페인이라면 TV를 통해서 알리고 인터넷은 보조적인 역할로 남아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사람들에게 심어진 어떠한 것을 더욱 강화를 시키거나 티핑포인트가 되는 하나의 수단. 이것이 인터넷 마케팅이 아닐까? 으음,,, 이러한 점들을 최용석 이사님에게 물어봤으면 좋았으련만, 그날은 너무 정신상태가 멍해서 아무것도 질문하기가 어려웠다. 다른 애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다. 이제서야 생각이 나다니. 다음에도 기회가 분명히 있을테니. 그때를 잘 기다려보자. 이번 과제는 어느쪽이었을까? 사실 현실을 제대로 반영을 했으면 나중에 배너 광고까지 집행을 했어야 했다. 물론 온라인 광고도 기획서 안에 넣었지만 20분안에 다 발표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빼버린 점이 아쉽다. 우리가 주력으로 잡았던 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한 방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 blog.naver.com 의 메인에 이미지가 떠서 자동으로 홍보가 되서 사람들이 유입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한점이 많았다. 주요 포털이나 고객들이 찾을만한 뉴스사이트들에 광고를 집행했어야만 했다. 그놈의 매체스케쥴링하고 매체비를 짜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리고 최용석 이사님이 지적하신대로 게임에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키워드 마케팅을 했어야 함이 현실적이었다. 하지만, 블로그, 바이럴, 키워드 마케팅을 우리가 집어넣었다면 정말 식상한 기획서가 될 것 같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조금 넣어보자 해서 게임마케팅을 넣었다. 아무래도 발표를 진행하면서 다른 프래그들의 호응이 좋았던 이유도 약간 현실을 무시해서가 아니었을까? 우리도 대부업체를 이용한다는 고객들이라면 왠지 게임 폐인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게임이 생각이 났고, 그 게임 안에서 위험하지만 전당포를 운영하면 재밌겠다는 의견이 우세해서 집어넣어봤는데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이기였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아이디어였고 그것을 현석군이 잘 표현을 해줘서 만족스러웠다. <균형 - 김원숙 > 균형 이번 과제를 진행하면서 계속 생각을 했던 것은, '균형이 잡힌 기획서를 만들자 ' 그리고 '뒷부분에 더 중점을 둔 기획서를 만들자' 였다. 상황분석에 치중했던 과거 기획서를 최대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을 하려고 했다. 클라이언트를 앞에다 두고 발표를 한다고 생각을 했을때, '우리가 말하고 싶은 마케팅의 이야기들을 뒷받침해줄만한 자료들만 이야기하자' 가 주요 핵심이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기획서를 다 만들고나서 한번 훝어보니 과연 우리가 핵심적으로 이야기한 블로그, 바이럴, 게임 마케팅과 앞에서 나온 자료들이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아쉬웠다. 정말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하나의 핵심 이야기로 융합이 되어야 하는데 앞에서 말해놓은 자료랑 뒤에서 이야기하는 마케팅 기획들이 따로놀고 있다는 느낌... 진정성 내 명함에 있는 키워드 중의 하나 진정성. 내가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생각했던 다른 하나는 바로 진정성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과연 내가 이것을 러시앤캐쉬 광고주 앞에서 발표를 한다고 생각해봤을때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있을까를 생각을 해봤다. 이렇게 인터넷 마케팅을 함으로써 진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많이 쇄신을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그냥 말로서 광고주를 현혹시킨 기획서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6개월간 이런 활동을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쇄신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한다. 차라리 한달에 2억씩 사용을 할 수 있다면 1억으로 인터넷 바이럴 활동과 블로그 활동을 하고 나머지 1억을 케이블이나 ATL쪽에 집중을 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방향으로 돌렸으면 한다. 그리고 지금 1위 기업이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보다는 편안하게 브랜드 작업을 하나하나 작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순이익 1000억을 내는 업체. 그 어마어마한 돈을 가지고 이자율을 낮추고 불법 추심을 없애고, 정말 사회적으로 순기능을 할 수 있는 기업이 된다면... 사람들 스스로가 좋아하는 업체가 되지 않을까?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다. 그게 내가 가지고 있는 진심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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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5월 27일 시작 오랫동안 오픈마켓에서 일을 하신 강흥주 강사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전에 우리는 우리가 나름대로 지마켓에서 판매할 물건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상품 페이지를 만들어갔는데, 사실 전문가가 보기에 많은 점이 부족하게 보였으리라 생각이 된다. 오픈마켓 오픈마켓 시장에 대해서 특히나 지마켓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오픈마켓은 서로서로가 공멸하는 지름길로 귀결된다는 어쩔 수 없음을 이야기 해주셨다. 이 전에 뽀샤시 닷컴의 임재흥 강사님도 잘 설명을 해주셨지만, 정말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피를 말려가면서 택배 빽마진으로 겨우겨우 판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보여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몰이 사상누각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소비자들은 가격비교 사이트들을 통해서 검색을 해서 오픈마켓으로 유입이 되고 최저가인 판매자에게 구매를 하고 이 판매자는 택배비등으로 빽마진을 보면서 매출을 올리는 이런 악순환. 결국 상품의 질이나 브랜드를 생각하기에는 열악한 시장. 그 시장이 과연 어디까지 진화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쇼핑몰 = 오픈마켓 그리고 우리가 인터넷 쇼핑몰하면 당연하게 옥션, 지마켓등을 떠올리듯이 대부분의 사람들 머리속에는 쇼핑몰은 곧 오픈마켓이라는 생각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사실 매출규모등을 비교해보면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거대한 시장이 위태위태하게 살얼음판 위를 걷듯이 가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걱정이 된다. 내가 계속 생각했던 롱테일은 어디가고 그런 것들만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이나, 개인들이 운영하는 쇼핑몰등등 얼마나 긴꼬리들이 많이 있지 않는가... 다른 생각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특히나 인터넷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하게 매출에 엄청 신경을 쓰고 최대한 돈을 어떻게든지 많이 벌려고 한다고만 생각을 했다. 하지만 강사님의 이야기 중간중간 나온 이야기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어설픈 판매들이 실제 생산자에게 누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도와준다고 해놓고선 어설프게 건드리고 그냥 나중에는 나몰라라 하고 도망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 그래서 그런지 하려고 할 것이면 확실히 도와드리고 끝 마무리도 제대로 지어줘야지 진정한 도움이라는 말이 기억이 생생하게 남는다. 옳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단순한 장사치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돈을 더 빼앗아 볼 수 있을까 고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나도 앞으로 그런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뒷풀이 뒷풀이때 많은 이야기와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지만, 다 제껴두더라도 김창 부장님이 하신 말이 기억이 가장 남는다. '난 노숙자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프래그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서로 서로 배우고 도와줄 수 있다면 그게 큰 기쁨입니다.' 그 말에서 정말 김창 부장님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진짜 속에서 우러러 나오는 말들. 그리고 '마케터는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서 돈을 빼앗아 올 수 있을 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돈(가치)를 줄 수 있을까를 걱정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에서 진정한 마케터라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세상으로 가진 각하도 이런 분이였다. 남들에게 어떻게 하면 무엇인가를 더 줄 까를 고민했던 사람. 그래서 이렇게 회자되고 있는것이 아닐까 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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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May 21th, 2008 ▶ Lecturer : Joseph ▶ Subject : Interview 지난 강의때는 어설프게나마 그리고 억지로나마 안되는 영어로 마구 마구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은 왠지 입안에서 아니 머릿속이 텅빈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모르겠다. 사람 수가 많아지니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다. 답답함... 뭔가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때문에 할 수 있는 말도 생각나지 않고 멍할 수 밖에 없었다. 애들이 우글우글 이야기를 하는데, 공부를 소홀히해온 나로서는 꽉 막힘을 경험할 수 밖에 ㅜㅜ 오늘 강의에서 조는 인터뷰 할 때 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질문이나 답변에 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각자가 준비해온 질문으로 자신의 질문을 검증 받고 옳바른 답변이 무엇인지를 들을 수 있었다. 조가 강조한 점은 일반 텍스트북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었다. 다들 똑같은 책과 똑같은 인터넷 문서를 보고 면접을 준비해오기 때문에 남과 다른 자신만의 무엇으로 면접관을 끌어들인다면 좀 더 특별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우리에게 단순하지만 절실한 진실이 아닐까? 어제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했는지 꿈에서 영어로 막 이야기 하는 것이 나왔다.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을을까? 평소보다는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 않다. 내가 어제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지, 리뷰 내용에도 별다른 이야기꺼리가 없는 점에서도 확연히 티가 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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