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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6 돌아라 박카스편
  2. 2007/06/21 [광고] 박카스 2007. 4

돌아라 박카스편


<돌아라 박카스편 2007. 7>


예전에 '엔딩크래딧'편(http://adpr.tistory.com/305)에 이은 '돌아라 박카스'편이다. 이번 편은 약간 연령대가 올라갔는데 20대 후반 직장인들의 상황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그래 박카스" 라는 카피로 끝을 맺는다.

20대 후반의 직장인이라면 공무원이 이상 대부분 회사에서 야근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누구나 하기 싫어하는 야근, 그 야근을 재밌는 게임으로 풀어나간다. 그 중심에는 박카스가 있고 시청자들은 과연 누가 걸릴 것인지 자기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된다. 박카스가 툴툴툴 돌아가는데 그 주변 배우들의 표정이 아주 알차다. 결국 한 여자가 걸리고 "우리 회사가 나 아니면 어떻게 돌아가냐 그래 박카스" 라면서 박카스를 시원하게 딴다.

광고에서는 대부분 네거티브한 요소들을 잘 피해가야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이 박카스 광고에서는 누구나 싫어하는 야근을 유머러스하게 잘 풀어서 공감이 가게금 잘 만들었다. BGM도 적당하고 카피도 적당하고 나오는 배우들의 표정도 잘 살아있어서 광고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그래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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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박카스 2007. 4

내 나이와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와닿는 광고이다.
마지막 멘트 "내꿈은 지치지 않는다 박카스" 와 오른쪽 하단에 나오는 카피 "그래 박카스" 는 확실히 젊음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듯 하다.

"지킬건 지킨다" 라는 광고가 기억이 남는다. 남자애와 여자애가 손 잡고 집으로 뛰어가는 모습. 꾸준히 박카스는 젊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중간에 임수정과 요즘 사채광고에서 자주 나오시는 최민식의 광고가 좀 의아했지만 다시 젊음을 강조하는 광고로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비타500에 많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긴 박카스가 급해서 그런 광고를 내놓았을까? 어쨌든 임수정과 최민식의 광고도 괜찮은 광고였다. 다만, 기존에 바꾸려고 했던 브랜드아이덴티티에서 조금 엇나가는 느낌이 있었다.

젊음과 박카스 왠지 잘 어울린다. 활력을 주는 이미지가 서로 매칭이 잘된다. 이제는 어른들이 선물해가는 박카스가 아니라 생활의 활력을 주는, 젊은이의 강한 에너지를 상징할 수 있는 박카스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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