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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황부영 대표님의 강의는 마귀 세미나를 통해서 그리고 프래그 강의를 통해서 두번들어보았는데, 이번 프로젝트 강의와 좀 겹치는 부분이 있었지만 가장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던 강의가 아니었나 생각이 된다. 대표님이 처음에 들어가면서 말씀하셨던 '마케터=문제 해결자 ' 라는 말에 크게 공감을 하면서 강의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 해결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략중심의 사고가 필요하고 전략중심의 사고는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부터 시작을 한다. 어떠한 문제든지 그 문제에 맞딱뜨렸을때 해결하는 모습이 어떤 산업이든 어떤일을 하든간에 필요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마케터가 아닐까. -시작- 그 문제 해결자, 전략가가 되기 위한 순서로서 1. 정의를 명확히 내리는것 2. 문제와 문제점을 구별하는 것. 3. 묶어보고 간단히 제시하라는 점을 들 수 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리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예전에 이진석 팀장님의 세미나에 들었던 주식과 펀드를 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기술이 L.B.H.S (순서는 명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다라는 것과 비슷하다. 즉, 낮을때 사고 높을때 파는 전략. 역시 진리는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것에 있는 것 같다. -전략가가 되기 위한 첫번째, 정의를 명확히 하라- 황부영 대표님이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맞춤법에 관한 것이다. 정확하게 표현을 못한다는 것은 명확하게 뜻을 알고있지 못하다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 같다. 우리가 쓰는 국어에도 얼마나 많은 오류가 있는가? 무심코 써버린 단어들로 인해서 표현이 흐려지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신성 로마 제국'에서 나오는 것처럼 단어에서 가지고 있는 힘. 그리고 서로 같은 단어를 말하면서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서 혼란을 일으키는 사례등을 통해서 마케팅을 하는 것. 특히나 어떤 계약상에서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서로 어떠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동상이몽과 같을 것이다. 이와 같은 필요성 때문에 마케팅을 하는 전략가라면 마케팅과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차이점이라든지 TMC, IMC, BC,이미지,포지셔닝을 구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져야한다. 수 많은 마케팅에 관련된 정의를 볼 수 있었지만,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마케팅의 정의는 "소비자와 소비자와의 관계를 위해서 Value를 만들고 커뮤니팅하고 전달하는 것" 이다. Value 를 전달한다는 것이라는 말이 꽤 괜찮다. 이와 비슷하게 코틀러 교수가 말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마케팅은 상품 판매보다 가치를 만드는 기업예술" 가치를 만들어서 커뮤니케이션하고 전달하는 것. 그것을 예술과 빗대어서 표현하다니.. 님좀 짱인듯!! ㅎㅎ 또한, 학교에서 배웠던 각종 이론들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50년대 USP 전략부터 포지셔닝 이미지 브랜드 IMC까지 명확하게 시대사를 구분해가면서 왜 이 시기에는 이런 이론이 힘을 얻었는지 알 수 있었다. 한번에 개운하게 정리되는 기분?? -전략가가 되기 위한 두번째, 문제와 문제점을 구별하라- 첫번째, 정의를 명확히 하라와 연결이 되는데 어떠한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해가 위한 문제점을 잘 파악을 해야한다. 그리고 파악한 문제점중에서 현실적으로 손을 쓸 수 있는 원인으로 더 명확히 해야한다. 大前硏一 (오마에 겐이찌) 씨가 정의내린 부분인데, 예로서 출근길 교통사고를 들어주셨다. 교통사고가 난 것은 문제인데, 그 사고가 난 원인은 문제점이 된다. 예를 들어서 폭우나 음주운전등등이다. 이런 구분이 없다면 해결방법은 정말 다르게 나온다. 문제를 가지고 해결하고자 한다면 '교통사고율을 낮추자' 라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면 '음주운전 단속을 아침에도 철저히 하자' 라는 캠페인이 나온다는 것이다. 뛰어난 전랴가라면 당연히 문제를 보고 그 문제의 원인이 되는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전략가가 되기 위한 세번째, 묶어보고 간단히 제시하라- 클라이언트의 요구는 항상 많다. 이왕 돈주고 맡기는 바에는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는게 당연하다. 내가 광고주가 된다고 해도 대행사에 일을 꽤나 많이 줄 것 같으니까... 그런 요구사항을 어떻게 하면 정렬하고 합칠 수 있는게 가에 대한 문제이다. 그리고 수 많은 문제점들을 해결책을 내기 위해서 단순화해서 묶을 수 있는 능력 또한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사실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겹치지 않게 묶고 합쳐놓을 수 있는지. 내공이 좀 더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전략- 전략가가 되기 위해서 이러한 요건들을 갖추었다면 어떻게하면 전략을 통해서 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역시나 진리는 가장 단순하다. 바로 수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것. 많은 물량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나 SKT나 삼성만봐도 엄청나게 많은 TV광고로 많은것을 이루어낸다. 이런걸 보면 돈많은 놈은 계속 돈을 벌고 없는 놈은 계속 힘들어질 수 밖에.. 수적인, 물량적인 우위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만큼 머리를 쥐어싸매야 한다. 경쟁이 덜한 곳에 치고들어가는 측면공격, 계륵처럼 들어가기가 좀 꺼려지는 곳을 파고는 게릴라전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경쟁우위(Sustainable Competitve Advantage) 를 위해서는 각각의 필요하다. 1위였을때, 2위 이상이였을때 공격과 방어의 방법들. 기본적인 포터의 전략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 앞으로 좀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하나하나 전략과 전술을 배워나갈 수 있다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겠지. 그동안 수 없이 들어왔던 다양한 전략들이 이번 J-WINS를 통하여서 잘 정리를 해보겠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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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20건
- [1주차 강의리뷰] 마케터로 가기위한 첫걸음 2008/11/24
- 영화관 마케팅이 이렇게 복잡했다니 2008/08/12
- 낙타, 바늘 구멍을 통과하다 2008/07/31
- [실전]대학생 마케터 프래그 제3기 모집!! 2008/07/21
- 진실의 순간 (1) 2008/05/23
- 산넘어 산 2008/04/13
- 공연마케팅의 맛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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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8월 9일 ▶ 프로젝트리뷰: ▲ 내 친구 위제트 변성수 이사님 지난주의 황부영 대표님의 이미지는 거친 벌판을 달리는 야생마 같은 이미지였다면 이번주 강의를 해주신 변성수 이사님은 윗 그림처럼 '내 친구 위제트'와 같은 이미지였다. 두 분다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직장에서도 선·후배 관계였는데 참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많이 다른것 같다. 하지만 두 분다 비슷한 점이라면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는 점이었다. 어제 강의날이 바로 이사님의 생일이었지만, 그것도 토요일날 나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는 것에 무척이나 감동을 먹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만 했던 강사님들의 희생에 대해서 정말... 그 열정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다 다른 세상으로 가신 각하덕이기도 하고 강의를 해주시는 강사분들의 열정인 것 같다. 강의 강의 전날 잠을 거의 못자서 상당히 피곤한 상태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특히나 3기들 시험과 면접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많이 갔고 날은 푹푹찌는 더위가 절정을 달해서 입은 정장은 너무 더워, 몸은 피곤하고 신경은 곤두서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수업시간에 꾸벅 꾸벅 졸아버리는 결과까지 낳게되어서... 좋은 강의를 다 내 귀로 내 머리로 들을 수 없었다니 많이 아쉬웠고 강사님에게도 참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 영화관 다른 프래그 애들은 영화에 관심이 많은 애들도 여럿있었지만, 나에게 영화는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었다. 나에게 감동을 주는 영화는 여럿있었지만, '내 인생에 이 영화는 최고다!' 이렇게 꼽을 만한 관심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관을 선택하는 기준은 특별히 없었다. 영화를 주기적으로 자주 보지 않고 관심있는 영화를 가끔보기 때문에 집하고 가까운, 또는 데이트하기 편한 장소에서 편한 좌석을 가진 곳. 그런 곳을 주로 찾아다녔는데 그 중에서 CGV는 없었다. CGV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복잡함. 불편함. 이었고 예전에 한번 목동 CGV에서 불편한 자리와 불편한 음향시스템 불편한 직원을 만난 후로는 공짜표가 있지 않는 이상 절대 선택하지 않는 극장이었다. 영화관 마케팅 즉, 한번의 진실의 순간에서 틀어져버린 CGV는 더이상 나에게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의 경험은 매우 주관적이며 순간적이어서 어떻게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강의는 영화를 어떻게 홍보하고 마케팅을 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진 강의가 아니었다. 바로 영화관이라는 플랫폼들이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을 그 극장으로 오게금 하느냐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점을 말해주는 강의였다. 강의를 한마디로 요약을 하자면, '영화관들이 속사정'이 아닐까 싶다. 입지 선정부터 해서 다른 극장들과의 경쟁관계 누가 파이를 더 키우느냐... 그리고 지역특성등등 생각외로 영화관이라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고 여러가지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눈치와 힘 겨루기로 승부가 나는 세계. 모든 세계가 그렇긴 하겠지만... 마케터가 바꿀 수 없는 컨텐츠, 플랫폼에서 과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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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7월 26일 ▶ 프로젝트리뷰: 비젼 & 목표 프래그 오픈강의와 함께 진행했던 임문수 지사장님의 '취업마케팅'은 정말 대단했다. 내 머릿속에 몇가지 키워드가 떠오른다. '비젼','목표 설정' 이라는 단어들... 지금까지 취업하면 으례 떠올랐던 '토익' '면접' '취업 스터디' 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예전 프래그 초기에 들었던 강의에서 잠깐 들었던 그 단어들을 다시 꺼낼 수 있게되었다. 이 핵심 키워드들은 사실 취업에서 국한되는 단어가 아니다.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축이 되어야 하고 이것들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살아간다면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닐 것 같다. 또한, 마케팅이나 경영, 작은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도 명확한 비젼과 목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난 철학이 과학보다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좋아한다. 어떠한 일을 하거나 기술을 개발할때 그 철학이 완성되어있지 못하면 과학은 무의미하거나 갈피를 못잡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 확고한 철학을 바탕이 된다면 그 뒤에 나오는 것들은 주르르르 펼쳐지리라 믿는다. 강의 이번 오픈강의을 준비하면서 강사님의 수준은 상당한데 과연 그 수준만큼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예전부터 계획은 있었지만, 갑자기 실행으로 옮겨진 일이라서 홍보등의 준비과정이 좀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많이 바쁘신데 흔쾌히 프래그를 위해서 강의를 해주신 지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프래그와 외부사람들이 섞여있는 강의가 조금은 어색하셨을건데 잘 이끌어주셔서 참여한 외부사람들에게도 꽤 만족할만한 강의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 공식 도메인 -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프래그머티스트 소개 / 2기선발 안내/ 커리큘럼 등 세부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모집분야
* 전공별로 합격자가 12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도 있으며, 지원상황에 따라 상기 전공을 통폐합하여 운영할수 있음. 2. 지원자격 프래그머티스트는 인재를 뽑는 곳이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입학생 선발과 관련하여 학교, 성별, 전공 등의 차별은 일절 없습니다. 입학시점으로(2008년 9월)을 기준으로 아래 각 호에 해당하는자. - 가. 4년제 대학 재학중인 자로서, 2학기 이상을 마친 자 - 나. 4학년 2학기 졸업예정자 및 이미 졸업한 지 1년 미만의 미취업자 (학업효율성 제고를 위해 학기 중 취업의 경우 자동탈락 조치하며, 취업 시에는 동기부여비 환급은 일절불가) - 다.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자 혹은 거주예정인 자 (학업효율성을 위해 타 지역에서의 통학은 불가) - 라. 총 26주 중 25주 이상 출석을 서약한 자. (2회 이상 결석 시 탈락되며 동기부여비 환급은 일절불가) 3. 지원방법 - 2기 일반전형지원서(에세이) 다운로드 후 작성 : 워드파일 - 지원서 다운로드 : http://cafe.naver.com/pragmatist/1573 - 이메일접수 : 2008년 8월 3일(수) 23:59:59까지 epepep0938@naver.com 로 발송 - 반드시 사전 제출하시어 접수시간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4. 모집전형
* 2차시험(필기시험+집단토론) 총점수를 합산하여 하위 20%는 모집정원에 관계없이 무조건 탈락됨. 5. 전형일정
※ 지원서는 반드시 마감시간 이후 1시간 내까지는 접수하여야 하며, 그 이후에 접수된 자는 전형대상에서 무조건 제외됨. ※ 합격 시 2008.08.15(金)은행마감 시간인 16:30까지 자치운영비를 반드시 납부해야 함. * 자치운영비&동기운영비 관련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ragmatist/1570) * 기타 상기 내용과 관련한 문의는 홈페이지의 '입시관련 Q&A'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진실의 순간(the Moment of Truth)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적인 순간을 말하는데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고객과의 접점을 말할 것이다. 큰 건물 안에서 수 많은 기획을 하는 사람들의 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고객과 직원이 만나는 그 순간을 이야기한다. 아무리 훌륭한 브랜드를 만들려고 광고를 빵빵하거나 수 많은 마케팅 기획, 사회환원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최종접점에서 직원의 태도에서 틀어저버린다면 그 많은 앞의 과정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방금전에 실제저인 예를 직접 겪었다. 이번 프래그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어떤 기업을 하나 방문해서 인터뷰를 하려고 했지만, 매몰차게 거절을 당했다. 처음 전화를 받는 사람의 태도도, 꼭 '난 일을 정말 하기 싫어요' 하는 목소리로 "여보세요"와 "네" 라는 단어만 반복한다. 전혀 친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냉랭한 목소리 아무튼 그 불친절한 첫번째 직원부터 느낌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도 "공부하는 학생이다. 잠깐 몇가지만 물어보고 싶으니 잠깐만 시간을 내달라" 라고 부탁을 했다. 하지만 담당하는 직원이 옆에 있으면서 일부러 피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그 순간 그 회사에 대한 역겨움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물론 내가 부탁하는 입장이고 그 쪽에서 사정이 있다면 못 만나 줄 수 있겠지만, 전화 받는 사람에게 알아서 빨리 처리해버리라는 식의 말들은, 정말 나의 의지를 확 꺽어놓고 만다. 진짜 바쁘다면 전화상으로도 직접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을 것인데,... 문제는 그 회사에서 추구하는 타겟이 나로 내 연령대가 핵심타겟인데 바로 그 첫번째 전화 응대를 하는 사람의 태도와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의 태도는 나에게 다시는 그 회사를 생각하기도 싫게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귀찮은 학생이 질문을 했다고 생각을 했겠지만, 내가 소중한 고객의 하나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설사 정말 바쁘고 어렵더라도 다른 태도로 나를 대했다면 엄청난 충성고객이 되서 빅마우스로 큰 활동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 회사가 큰 회사도 아니고 작은 회사이지만, 직원들의 태도 하나를 보면 그 회사를 알 수 있다. 대표가 누구건간에 직원들과 가장 접점에 있는, 그리고 만약게 그 상황이 됐을때 교육이 안되어있다는 점은, 가장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참고할만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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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권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점이 바로 윗 그림에서 느꼈던 감정하고 똑같았다. 바로 '산넘어산' 이다. 이번에 예비군이과 투표때문에 광주를 내려가면서 팀플에 많은 부분을 참여하지 못했지만,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하면서 느꼈던점이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하나가 걸리는 그런 어려움에 많이 빠졌다. 바로 김기완 이사님이 말한 '변수'에 대한 부분이다. 정말 상권조사라는 것이 수 많은 변수들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그 변수들을 최대한 커버한 결과만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그렇게 많은 것들을 고려를 함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30% 정도라니,, 우리팀이 한 조사로 나온 결과로는 어처구니 없었을 것이다. 한가지 중요한 실수를 했는데, 바로 데이터화 되어있지 않는 자료로 우리마음대로 추측해서 결과를 내었다는 점이었다. 특히나 예상 고객을 정하는데 있어서 이러니까 이럴 것이다 라는 식은 커다란 실수였음을 다시 한번 되새김길 해본다. 고객의 마음을 알기란 정말 어렵다. 외생적인 변수를 다 고려한다는 것 자체도 불가능하고 고객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읽어낸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중요한점은 그것들을 얼마나 가까이라도 맞추는가가 아닐까? 모든 사업이나 일에서는 항상 시장조사가 제일 중요하다 그 조사를 뒷받침해서 전략이 나오는데, 그 조사가 틀려버린다면 어떠한 사업이나 마케팅을 하더라도 실패할 것은 자명하다. 그렇게 중요한 조사를 너무 쉽게만 보고 있었고 피상적으로만 해치워버렸다는 점에서 깊이 반성해야할 것이다. 처음으로 내가 속해있는 팀이 1등 자리에서 밀려났다. 그동안 너무 승리의 기쁨에만 취해있었던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른 팀이 느꼈던 그런 감정들이 어떤 감정들인지, 역시나 실제로 겪어봐야지 알 수 있는 감정들이 밀려왔다. 내가 잘하지 못해서 1등을 놓쳤다는 서러움에 주목을 불끈쥐며 다음번엔 잘하자는 각오를 해본다. 대나무가 곧게 자랄 수 있는 이유는 마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프래그 활동을 하면서 이즘에서 한번즘 다시 되돌아봐야하지 않을까? 프래그를 시작하고 한달이 지나고 4번의 프로젝트 발표, 새로운 팀을 만나서 처음으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 했었다. 많은 것들을 좋은 강사님으로부터 배우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프래그들을 만나면서 내 스스로도 많이 발전했고 좋은쪽으로 많이 변한 것 같아서 한편으로 흐믓한 미소를 짓고 싶다. 특히나 프래그 활동이 진행되면서 우리끼리 스스로를 독려하면서 서로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프래그라는 단체는 계속 발전할 수 밖에 없는 단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 프래그를 만났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큰 행운이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지만 그 놓치는 것들을 프래그에서 모두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은 분명한 것들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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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4월 5일(식목일) ------------------------------------------------------------------------------------- 안광배 안광배 PMC 마케팅 팀장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나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동안을 가진 팀장님은 '인상좋은, 솔직한, 성격좋은, 부담스럽지 않는' 과 같은 형용사가 어울리는 분이였다. 내가 남에게 처음으로 주는 이미지가 무엇일까를 고민해보면 참 안광배 팀장님과는 많이 다른 이미지만 떠올라서 안타깝운 생각이 된다. 어쨌든, 그런 사람들을 대할때마다 많은 부러움을 느낀다. 어떻게 하면 저런 멋진 모습을 가질 수 있을까하고... 결국 내 자신이 나를 만드는 것인데 왜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공연 마케팅 공연마케팅에 관한 강의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많은 마케팅 활동들을 하고 있구나였다. 물론 영화처럼 작품의 기간이 짧지는 않지만 작품 작품마다 마케팅을 해야한다는 어려움으로 정말 많은 효과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인 일반관객들의 가격에 대한 부담감을 어떻게 하면 낮추면서 끌어들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참 많다는 것. 결코 쉽게 보이지만은 않았다. 아이디어? 그래서 안광배 팀장님도 우리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도록 요구를 하셨나보다. 하지만, 처음부터 온라인에 집중이 되었다는 한계점과 현실성을 고려한 전략들로 인해서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이미했었던 마케팅 전략이 나왔다는 식상함을 안겨드릴 수 밖에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다. 나 역시도 많은 고민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지 않고 전략적인 흐름과 PMC가 온라인에서 나가야할 부분에 집중을 맞추어서 팀장님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었다. 팀원들과 많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어처구니 없는 아이디어들이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그 당시에는 분명히 기획서에 넣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지금까지 3번을 발표하면서 각 팀마다 서로에게 많은 까임을 주었기 때문에, 발상은 좋지만 설득력이 없는 아이디어들은 질문 공세를 당할까봐 스스로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점은 분명히 우리가 다시 생각해야할 부분일 것 같다.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계속 공격을 당하는 분위기가 된다면 점점 우리 스스로가 그 부분에 갖힐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서 서로가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하지만, 질문이 단순히 공격을 위한 질문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참 씁쓸했다. 등가교환 마지막으로 안광배 과장님이 취업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무턱대고 광고대행사를 가고 싶어서 수 없이 메일을 쓰고 매달려서 이력서를 통과한 것. 그리고 하나의 마케팅을 위해서 인사동 호떡집 할머니를 계속 공략한 것. 이 모든 것이 어떠한 자신의 투자없이는 분명히 불가능했다고 생각을 한다. 나 자신에게 한번 묻고 싶다. 너가 가고 싶어하는 그 길을 위해서 난 무엇을 지금 하고 있냐고.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말은 수 없이 많이 듣지만, 진짜 그 진리를 받아들이고 항상 생각하는 나는 없었던 것 같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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