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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게가 만들어본 '내가 본 미드' 롤링리스트
http://scamus.rollinglist.com/list/view ··· 36588000 이 곳에서 자신이 리스트를 만들고 다른 외부인이나 친구들이 공감을 할 수 있고 댓글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면 리스트 엮기 기능을 이용해서 자신도 연결해서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만든 리스트에는 사진을 넣지 않았지만, 사진과 동영상(유투브) 책, DVD, 영화 DB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멀티미디어도 삽입할 수 있다. ▲ 롤링리스트안에 있는 소개 부분 롤링리스트 메인 상단에 세가지 설명이 있는데, 이부분이 아마 기획자가 원하는 롤링리스트의 방향성이 아닐까 싶다. '나의 타임캡슐' 은 내가 본 미드에 관한 리스트를 만든 것처럼 하나의 자신만의 기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고, '즐거운 놀이터' 는 SNS의 기능을 말하는 친구들끼리 내 친구는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지 돌려가며 본다는 점, 마지막으로 '낯익은 발견' 은 우연히 괜찮은 롤링리스트를 발견하고 재미를 느껴봐라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한마디로 자신의 관심사나 자신만의 기록들을 리스트에 적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서로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은 공간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친구들끼리나 같은 동아리내에서 적극 활용을 한다면 빛을 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만의 리스트를 적극 만든다 라는 것이 우선되어야겠지만, 그 친구가 생각하는 것이라든지 관심있어하는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할 듯 하다. 그리고 이 서비스 안에서 검색기능으로 자신과 비슷한 리스트를 만들고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면 또한 반가운 일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근을 해서 자신의 리스트를 만드느냐에 달린 것 같다. 자신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것을 남들에게 공개하는, 노출욕구를 자극하는 점에서는 싸이와 비슷하지만 일상을 일기처럼 적어가는 싸이와 관심사와 같은 어떤 것들을 생각해서 적어가는 롤링리스트와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는 서비스이용에 대한 필요성이다. 오픈베타 후에 주변인들에게 좀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눠봤으나, 그들의 첫 대답은 바로 "이걸 왜 써야해?" 라는 한마디이다. 보통 사람들은 싸이처럼 생활의 기록이나 사진으로 자신을 노출을 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일기를 쓰는 공간도 아닌데 "내가 내 관심사를 왜 적어야 하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아니 자신의 관심사를 적어서 친구들과 공유를 해보는 건 어때?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라고 설득을 한다고 해도 "그렇게 하느니 술자리 한번 갖는 것이 훨씬 빠르고 재밌겠다. 뭐하러 생소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건데?" 라고 되 받아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런 점에서 롤링리스트는 단독 서비스로는 부족한면이 많이 있다. 사람들끼리 서로를 잘 알 기회를 줄 수 있고, 모르는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칭찬할만하나 이 한가지 서비스에 만족하는 열혈유저가 과연 얼마나 될지?? 이 롤링리스트는 왠지 나중에는 오픈마루의 다른 서비스들과 연결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어쩌면 지금 오픈마루에서 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나중에는 개별 서비스들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똘똘 뭉치고, 그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되면서 위키와 SNS의 개념들이 충분이 뭍어날 수 있는 대안의 포털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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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마루 롤링리스트 서비스 오픈베타 런칭 (3)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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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곰푸욱님의 아우라가 좀 크군요. =) )
일단 흉악하잖아요 ㅎㅎ
이거야 원....이미지 버리겠네 이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