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09/03 마지막이 아닌 시작
- 2008/06/22 내가 생각하는 인터넷 마케팅
- 2008/03/31 사랑 사랑 사랑 (1)
- 2008/03/25 신념 열정 실천
- 2008/03/17 나를 다시 창조하는길
- 마지막이 아닌 시작
- 자랑스러운 프래그머티스트
- 2008/09/03 00:05
- 마지막, 수료식, 프래그, 프래그머티스트, 프로젝트
▶ 강 의 일 : 2008년 8월 30일
▶ 장 소 : 서강대 마테오관 208호
▶ 강의주제 : 수료식
▶ 담당강사 : 노진화 총괄실장님
다시 만나 반갑다. 프래그.
수료식때 이미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그동안 못했던 하고 싶었던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꺼내서 보여줬던 것 같다. 힘들었고, 그래도 우리 프래그가 있어서 고마웠고 나를 지탱해준 우리 2기들이 있어서 더욱 그랬고, 위에서 나를 잡아주셨던 노진화 대표님과 다른 강사님들이 있어서 고마웠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들을 다시 한다는 것이 참 맛이 없는 것 같다. 그때 그 기분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깊이 전해졌으리라 믿는다. 이런 이야기들은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고 싶다.
배움
프래그를 7개월동안 하면서, 이것저것 많은것을 배운것 같다. 당연히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 아무것도 건질게 없었다면 난 정말 바보 천치일테니까... 이 모든 것들이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수 많은 기획서를 작성하고 피티를 하고 조모임을 하면서 얻어진 것들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그 무엇인가가 내 안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채우고 있는 느낌이다. 이제는 프래그를 들어오기 전에 느꼈던 그 공허함이 사라졌다. 그때 그 방황했던 마음은 다 없어지고 이젠 남은 어떠한 것에 대한 명확한 욕구가 생겼다.
성찰
프래그를 수료하면서 다시 한번 내가 처음에 쓴 자기소개를 읽어보았다. '내가 프래그를 처음 시작할때는 어떤 각오로 프래그를 시작했을까?' 하면서 곰곰히 읽어보았다. 참 그때 프래그를 들어오면서 각오했던 것은 '거짓된 생각' 과 '오만함'을 없애자였는데 과연 얼마나 내가 이루었을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그 다음으로 적었던 '많이 다치고 많이 경험하고 느끼고' 싶다는 것은 많이 이루었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그 '거짓된 생각'과 '오만함'을 얼마나 버렸을까. 오히려 프래그2기를 하면서 더 그런것들이 많이 쌓이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결과적으로 그것들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더 강화시겨버리진 않았을까?
끝으로
이 모든 것들이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라도 믿고 싶다. 군인이 막 훈련소를 벗어난 것처럼. 마지막이 아닌 시작. 내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일테니까. 그 과정을 만들어준 프래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면서 이 글을 마친다.
당신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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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인터넷 마케팅
- 자랑스러운 프래그머티스트
- 2008/06/22 19:58
- 기획서, 러시앤캐쉬, 밀리언커뮤니케이션, 인터넷마케팅, 최용석, 프래그, 프로젝트
▶ 강 의 일 : 2008년 6월 21일
▶ 장 소 : 동국대 학림관 201호
▶ 프로젝트주제 : 러시앤캐시 인터넷 광고/시슬리코리아 새로운 인터넷 마케팅아이디어/특정 사이트 UI , 장단점 분석 中 택1
▶ 담당강사 : (주)밀리언커뮤니케이션즈 최용석 대표님
▶ 강의주제 : 인터넷 마케팅
▶ 순위 : 2팀(강민성), 4팀(장수노아), 1팀(서병욱), 3팀(김경미)
과제
이번 과제도 지난주와 비슷하게 인터넷 마케팅에 관련된 부분이었다. 지지난주도 넥스브레인의 김종우 대표님 강의때 인터넷 마케팅이 있었는데, 약간은 지루한감이 있었다. 뭐랄까,,,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벌써 지겨워진 모습. 아무튼 이번에는 러시앤캐쉬를 인터넷 마케팅으로 풀어나가는 것이었는데, 주제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은 부분이라서 쉽게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특히나 아이디어 싸움이 아니라 인터넷 마케팅의 툴을 적절히 사용해서 완성된 기획서를 만들면 되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내가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이런 일들을 하고 있어서 필요한 자료도 충분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조 보다는 더 나은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
<러시앤캐시 광고중 채민영양>
고등학생이래요 ㅎㅎ
<강민성양이 만든 미스강 캐릭터>
사회적 책임
이번 주제는 러시앤캐시로 선택을 했는데 꽤나 흥미로운 주제였다. 더군다나 사회적으로 부도덕하다는 질타를 받고 있는 대부업체를 마케팅을 한다는 것도 하나의 고민이었다. 마케터로서 살아간다면 신념을 어떻게 가야가야할지.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가? 아니면 기업에는 도움이 되지만 사회적으로 나쁜일인가하는 것들.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내가 만약에 그 위치에 서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하는 마케팅이 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분명하게 알게 된다면 난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마케터로 일을 하고 있더라도... 자신의 일에 사회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낼 수 있을까?
민성이야기 유경이 질문에 답을 할때 점차 대부업체의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고 정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 정말일까? 그리고 현석이가 이야기를 해줬던 것처럼. 메이져 대부업체에서 그 하위 대부업체 돈을 빌려서 메꾸라고 유혹한 후에 결국 마지막 업체에서 협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것이 맞을까? 정말 메이져 대부업체는 믿고 돈을 빌리고 편안하게 갚을 수 있을까? 최용석 이사님이 이야기를 해준 것 처럼. 단기간 소액의 돈이 필요할때 적금깨기는 아쉽고 다음에 보너스가 나오면, 그리고 다음달에 조금 덜 써서 돈을 갚을 수 있다면 대부업체는 참 유용하게 사회적 기능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 기본적인 생각은 대부업체는 정말 악질이고 싫고 이름을 내 입에 올리기도 싫고 내가 로고송을 무심코 따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싫다. 내 스스로 그 업체들을 이용하는 행위는 벌레를 만지는듯한 아주 혐오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이 이 과제를 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어쩔 수 없이 이 과제를 받아서 진행을 했지만, 다음에는 이런 프로젝트를 맡기는 회사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다.... 솔직히....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지금까지 몇번을 접해보면서 이것저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과연 인터넷 마케팅이 메이져가 될 수 있을까?' 였다. 인터넷 마케팅의 특징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단순한 많은 노출을 시키거나 아니면 이벤트에 응모를 시키거나 CRM을 위한 DB를 구축하거나 다른 매체에서 마케팅을 한 것들에 대해서 다른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는 보조적인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번 에이스 승영이네가 발표한 여러가지 컨셉을 가지고 지킴이라는 컨셉을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려면 인터넷 마케팅으로는 비현실적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 캠페인이라면 TV를 통해서 알리고 인터넷은 보조적인 역할로 남아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사람들에게 심어진 어떠한 것을 더욱 강화를 시키거나 티핑포인트가 되는 하나의 수단. 이것이 인터넷 마케팅이 아닐까? 으음,,, 이러한 점들을 최용석 이사님에게 물어봤으면 좋았으련만, 그날은 너무 정신상태가 멍해서 아무것도 질문하기가 어려웠다. 다른 애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다. 이제서야 생각이 나다니. 다음에도 기회가 분명히 있을테니. 그때를 잘 기다려보자.
이번 과제는 어느쪽이었을까?
사실 현실을 제대로 반영을 했으면 나중에 배너 광고까지 집행을 했어야 했다. 물론 온라인 광고도 기획서 안에 넣었지만 20분안에 다 발표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빼버린 점이 아쉽다. 우리가 주력으로 잡았던 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한 방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 blog.naver.com 의 메인에 이미지가 떠서 자동으로 홍보가 되서 사람들이 유입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한점이 많았다. 주요 포털이나 고객들이 찾을만한 뉴스사이트들에 광고를 집행했어야만 했다. 그놈의 매체스케쥴링하고 매체비를 짜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리고 최용석 이사님이 지적하신대로 게임에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키워드 마케팅을 했어야 함이 현실적이었다. 하지만, 블로그, 바이럴, 키워드 마케팅을 우리가 집어넣었다면 정말 식상한 기획서가 될 것 같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조금 넣어보자 해서 게임마케팅을 넣었다. 아무래도 발표를 진행하면서 다른 프래그들의 호응이 좋았던 이유도 약간 현실을 무시해서가 아니었을까? 우리도 대부업체를 이용한다는 고객들이라면 왠지 게임 폐인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게임이 생각이 났고, 그 게임 안에서 위험하지만 전당포를 운영하면 재밌겠다는 의견이 우세해서 집어넣어봤는데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이기였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아이디어였고 그것을 현석군이 잘 표현을 해줘서 만족스러웠다.
<균형 - 김원숙 >
균형
이번 과제를 진행하면서 계속 생각을 했던 것은, '균형이 잡힌 기획서를 만들자 ' 그리고 '뒷부분에 더 중점을 둔 기획서를 만들자' 였다. 상황분석에 치중했던 과거 기획서를 최대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을 하려고 했다. 클라이언트를 앞에다 두고 발표를 한다고 생각을 했을때, '우리가 말하고 싶은 마케팅의 이야기들을 뒷받침해줄만한 자료들만 이야기하자' 가 주요 핵심이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기획서를 다 만들고나서 한번 훝어보니 과연 우리가 핵심적으로 이야기한 블로그, 바이럴, 게임 마케팅과 앞에서 나온 자료들이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아쉬웠다. 정말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하나의 핵심 이야기로 융합이 되어야 하는데 앞에서 말해놓은 자료랑 뒤에서 이야기하는 마케팅 기획들이 따로놀고 있다는 느낌...
진정성
내 명함에 있는 키워드 중의 하나 진정성. 내가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생각했던 다른 하나는 바로 진정성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과연 내가 이것을 러시앤캐쉬 광고주 앞에서 발표를 한다고 생각해봤을때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있을까를 생각을 해봤다. 이렇게 인터넷 마케팅을 함으로써 진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많이 쇄신을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그냥 말로서 광고주를 현혹시킨 기획서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6개월간 이런 활동을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쇄신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한다. 차라리 한달에 2억씩 사용을 할 수 있다면 1억으로 인터넷 바이럴 활동과 블로그 활동을 하고 나머지 1억을 케이블이나 ATL쪽에 집중을 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방향으로 돌렸으면 한다. 그리고 지금 1위 기업이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보다는 편안하게 브랜드 작업을 하나하나 작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순이익 1000억을 내는 업체. 그 어마어마한 돈을 가지고 이자율을 낮추고 불법 추심을 없애고, 정말 사회적으로 순기능을 할 수 있는 기업이 된다면... 사람들 스스로가 좋아하는 업체가 되지 않을까?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란다. 그게 내가 가지고 있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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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3월 29일
▶ 장 소 : 서강대학교 마테오관 104호
▶ 프로젝트주제 : 연애 마케팅 전략 수립
▶ 담당강사 : 라이트 매니지먼트 임문수 지사장님
▶ 강의주제 : 마케팅 전략 수립 프로세스의 이해
▶ 프로젝트 발표 결과 : 2조(장수노아) - 3조(고승영) - 1조(홍지아) - 4조(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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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리뷰 :
과연 연애와 마케팅은?
이번 프로젝트는 연애 마케팅에 관한 전략 수립이었다. 연애를 마케팅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연애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보는 의미있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전략을 세우면서 항상 느꼈던 점은 '정말 연애를 마케팅적인 시각으로 풀 수 있는가?' 였다. 우리 기획서를 만들면서 그리고 수노아의 발표를 들으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팀이 발표할때 가람선배가 질문을 던졌다. '이 전략이 성공할 것 같나?' 그 당시에 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속으로는 '연애가 무슨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겠어?' 였지만 겉으로는 확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있지 않는 일을 책으로 써놓은 것이지만, <마케팅 카사노바>에서는 연애를 마케팅적 시각으로 잘 풀어나간다. 외부분석과 내부분석을 통해서 SWOT을 하고 전략방향 도출해서 STP를 한 후 4P로 전략을 실행한다. 결국 주인공인 나도전은 유사랑과의 연애를 하는데 성공한다. 연애가 이처럼 잘 풀린다면야 아주 좋겠지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이라는 가장 민감한 감정으로 만나는데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 보다 수위가 낮은 마케팅 역시도 수 많은 공식 전략대로 해도 실패하는 사례를 종종보는데 연애는 어떠할까?
첫번째 발표를 한 민성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기억이 난다. 바로 '진정성'. 그 마지막 멘트때문에 전체 전략이 불균형하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나도 실제로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진짜 그냥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할때 상대방과의 나의 교감으로 연애를 할 수 있고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많은 연애를 해본것도 아니고 카사노바도 아니고 잘하는 것 같지도 않지만, 내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어떠한 생각으로 다가간다면 오히려 상대방은 금세 낌세를 알아차리고 멀어질 것 같다.
마케팅과 진정성
이와 같은 진정성은 과연 마케팅에도 통할까하는 것이 나에게는 큰 화두로 던져졌다. 순간 드는 생각이 바로 얼마전에 들었던 황부영 대표님의 유니크 브랜딩 강의였다. 진정한 알파컨슈머를 만드는 전략은 화려한 툴이 아닌 '진정성'에서 나온다는 것. 충분히 그 말에 동의를 한다. 물론 그 진정성이 빛을 발하지 못할 경우도 있지만, 언젠가는 진정성을 알아줄 것이라는 기대는 버리지 않는다.
임문수 지사장님의 강의를 잠깐밖에 못들어봤지만, 지사장님의 목소리에도 진정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과거에는 화려한 외국의 툴로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면, 이제는 진짜를 이야기하고 싶다는 말씀. 그 속에서 보여지는 숨은 진정성은 누구도 해치지 못할 보석같은 존재였다.
省察(성찰)
황부영대표님은 '유니크 브랜딩 ' 책을 자신에게는 성찰의 과정이었다고 표현했다. 나에게 있어서도 매주 프로젝트는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거짓된 그럴듯한 전략이 아닌, 진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전략을 내세운다면, 클라이언트가 어떻게 반응을 할까? 진짜 많은 고민과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말뿐이 아닌 기획서를 발표한다면, 내 목소리에서 그 진지한 울림이 전해지지 않을까? 다음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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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08년 3월 22일
▶ 장 소 : 서강대학교 M(마테오)관 104호
▶ 프로젝트주제 : 홍보마케팅사관학교의 PR방안
▶ 담당강사 : 박영만 소장님 - 마케팅홍보연구소
▶ 강의주제 : 마케팅홍보이해와 기획서 작성
▶ 프로젝트 발표 결과 : 2팀(이유경) - 4팀(신상진) - 1팀(정상현) - 3팀(김경미)
▶ 프로젝트리뷰:
이번주 프로젝트는 마케팅홍보연구소(http://cafe.naver.com/mprin)의 박영만 소장님이 준비해주셨습니다. 소장님은 PR에 대한 부분과 기획서 작성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강의중에서 기획서 작성법과 PR에 관한 부분보다는 소장님이 중간 중간에 말해주시는 말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홍보란 존재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것
이미 있는 것도 PR 홍보하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라는 말은 저에게는 상당히 파고드는 이야기였습니다. 학교에서든지 입사 면접을 보러 갔던지 자신을 알리지 않고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특히나 연애에서 이 부분을 뼈저리게 많이 느꼈습니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죠. 머리속으로만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알리는 사람만이 성공 계열에 들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다시한번 홍보와 PR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 서커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퀴담
사양산업은 없다 사양 기업만 있을 뿐이다
소장님은 태양의 서커스와 동춘서커스를 비교하여 예로 들어주셨습니다. 다들 사양산업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성공한 아이템을 찾아냈죠. 섬유와 완구 의복도 사양산업이라고 하지만, 섬유만 해도 이미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의 출시로 새로운 블루오션이 되고 있고 의복도 끊이지않는 수요를 가지고 있어서 절대 사양산업이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웨딩컨설팅업체
비슷한 예를 들어보면 레드오션 시장이 있는데, 이 레드오션에서도 성공한 사례들은 종종 찾을 수 있습니다. 웨딩시장은 너도나도 시장에 뛰어들면서 공급이 포화된 상태인 레드오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무료결혼식추진본부라는 곳이라는 업체가 등장했죠. 현실적으로 가격을 대폭 낮춘 웨딩컨설팅업체입니다. 기존에 웨딩컨설팅 업체들이 지나치게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좋은 일이니까 넘어가는 경향이 많아서 낭비가 심했는데 이 업체는 아주 현실적인 가격만 받으면서 많은 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열었습니다. 굳이 어느정도의 수준만 된다면 결혼식이 비쌀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피티는 초대, 설득이 아니다 초대를 하라
설득을 아무리 하려고 하면 피티를 받는 사람은 설득을 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기획을 하고 그것을 발표할때는 상대방을 설득해야한다는 막연한 강박감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좀 더 자신이 뛰어나게 좋게 보이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의미입니다. 상대방이 잘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에게 익숙한 언어로 나의 피티속에 초대를 하는 것이죠. 즉, 상대방의 코드에 맞추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신념 열정 실천
마지막으로 어떤한 일을 하든지 신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실천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열정 부분에는 큰 소리로 제 귀속까지 들리게 이야기를 해주셨죠. 예전에 신순철 소장님의 강의가 기억이 납니다. 자신안에 확실한 꿈과 목표의식을 갖는다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이죠. 결국 자기 자신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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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다시 창조하는길
- 자랑스러운 프래그머티스트
- 2008/03/17 21:23
- 마케팅, 신순철, 창조경영, 프래그, 프래그머티스트, 프로젝트
▶ 일 자 : 2008년 3월 15일
▶ 담당강사 : 신 순 철 소장님 - 휴리넷 마케팅전략 연구소
▶ 프로젝트주제 : 창조경영의 길,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
▣ 노진화 총괄실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신순철 소장님의 카리스마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지난주에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도, 내 자신 스스로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 나에게는 가장 충격이었고 부끄러워서 소장님에게 너무 죄송했다. 강의 주제자체는 창조경영과 전략적 사고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소장님의 중간 중간에 뼈있는 말들은 내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작년에 프래그 특강에서 들었던 김성오 대표님의 'DO IT NOW' 라는 말이 떠오른다. 실제로 하지 않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듣는 것으로 끝난다면 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라는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서 마구 돌아다닌다.
강의 내내 이야기된 말들은 '무엇이든 창의적으로 하라'였다. 그렇기 위해서는 남과 다르게 생각을 해야하고 남과 다른 시선을 바라봐야하고 그리고 남과 다르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남들이 가지 않는 좁은 길을 선택하여서 내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게 해서 가야한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물론 힘든 길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나에게 철저하지 못한다면 내가 배운 것들은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쓸모없는 지식이 될 뿐이다...
▲ 패배자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이사장 그림(바로가기)
나를 극한의 상황까지 내가 몰고 간 적이 있었던가? 내 스스로 어떤 힘든 일을 계획해서 해본 일이 있던가? 하는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 대부분 중간에 포기해버린 일들이 떠오르면서 난 결코 성공을 맛볼 수 없었다고 생각이 된다. 산을 오를때 정상에 가까이 갔다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다. 산을 올랐으면 정상을 밟아봐야지만 진짜 산을 성공적으로 올라간 것이다. 그 정상에 올라가는 과정은 지극히고 힘이 든다. 정상에 올라서야지만 탁 트인 세상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힘들다고 포기하면 기회는 절대로 나에게 오지 않는다. 힘들다고 중간에서 포기해버리는 인생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패배자의 길만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확고해 졌다면 이제는 사고의 깊이와 다양성을 가져야 한다. 깊게 그리고 넓게 사고의 폭을 확장하여서 단순히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이 아니라 진정으로 내가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그런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하며 이 창의적인 생각은 낡은 지식을 버릴때, 그리고 다양한 것들을 접할때 생길 수 있고, 그것들을 지속적으로 나에게 반복훈련을 해야한다. 이 힘든 과정을 가기 위해서는 역시 꿈을 내 품에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 강한 원동력으로 인해서 내가 움직일 수 있도록 나를 잘 조정해야한다.
신순철소장님의 목소리는 힘이 있었다. 자신의 가슴속에 그 이야기들이 잘 녹아들어있기 때문이었고, 그것을 정말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 과정을 하기 위해서 수 많은 책들을 읽고 많은 것들을 경험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이 세상의 진리는 없는 것이고 소장님의 이야기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뛰어난 이야기였지만, 나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점들도 몇가지 있었다. 바로 다양성과 감성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어떤 형태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인간에 대해서 많은 것들이 연구하여 일정한 규칙성이나 대체적인 행태는 파악할 수 있지만 그것을 규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해서 철저히 해서 꿈을 품어서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반복하고 반복하여서 자신의 것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분명히 내가 어떤 일을 하거나 내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일 수 있다.
나에게 하나의 변명거리를 하나의 피해갈 수 있는 틈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60억명 이상의 인간이, 모두 다 같을 수 없고 모두다 하나의 룰대로 해서 성공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다양한 생각과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나만의 진리 너만의 진리가 모두 통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진리는 없다. 다른 사람의 진리를 잘 나에게 맞추어서 나만의 진리를 바꾼다면 난 성공하리라 믿는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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