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루'에 해당되는 글 4

  1. 2007/11/29 백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산타가 되어주세요♥
  2. 2007/11/18 오픈마루 롤링리스트 서비스 오픈베타 런칭 (3)
  3. 2007/10/29 부러운 오픈마루 (2)
  4. 2007/09/20 Ncsoft 스프링노트 대학생 마케터 스프링쿨러 선정 (2)

백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산타가 되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12월이 다가오고 겨울이 되어버렸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여러분들 위에 제목과 동영상을 보시면서 100원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셨어요?
커피한잔도 못먹을 돈이지만, http://santa.springnote.com에서 여러분의 댓글 하나로
100원의 적립금을 모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립금을 후원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도 해봤는데 괜히 뿌듯하고~ 겨울에 내가 댓글하나로 100원의 산타가
되어주는 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 -^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여기에도 올리는 거예요~
이상하다 생각치 마시고 한번 들어와서 신당꿈아동센터가  어떤 곳인지도 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욤♥


한해가 가기전에 다들 좋은 일 해보자구요! 어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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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롤링리스트 서비스 오픈베타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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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스튜디오(http://openmaru.com) 에서 얼마전에 롤링리스트(http://rollinglist.com)라는 서비스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실 스프링쿨러 활동을 하면서 알파버젼부터 사용해 봤으나, 비밀엄수라는 흉악곰푸욱의 협박에 못이겨 블로그에는 쓰지 못했었다.

처음 알파버젼을 썼을 당시에 첫 느낌은 오픈마루에서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맞춘 서비스를 내놓는 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롤링리스트 말고도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오픈마루 서비스 역시 SNS에 집중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많은 IT기업들이 미니홈피, 지식서비스, 블로그 이후에 레드오션이 되버린 시장에서 킬링서비스를 못찾고 있고 그 돌파구를 외국의 사례들(특히나 My space, Facebook, Mixi 등)의 장미빛 성공을 보고 SNS로 생각들 하고 있을 것 같다. 역시나 오픈마루 역시 MyID나 스프링노트(특별히 그룹노트부분) 등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끼리 묶을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낼까 고민하는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그럼 과연 오픈마루는 롤링리스트를 통해서 돌파구를 잘 찾아냈을까?

롤링리스트는 자신의 어떠한 부분들을 죽 적어서 내려가는 종이와 같은 곳이다. 예를 들어서 "내가 본 미드를 정리해보고 싶다" 라고 했을때 아래와 같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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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게가 만들어본 '내가 본 미드' 롤링리스트
http://scamus.rollinglist.com/list/view.do?listId=6869&updDate=1194536588000

이 곳에서 자신이 리스트를 만들고 다른 외부인이나 친구들이 공감을 할 수 있고 댓글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면 리스트 엮기 기능을 이용해서 자신도 연결해서 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만든 리스트에는 사진을 넣지 않았지만, 사진과 동영상(유투브) 책, DVD, 영화 DB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멀티미디어도 삽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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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리스트안에 있는 소개 부분


롤링리스트 메인 상단에 세가지 설명이 있는데, 이부분이 아마 기획자가 원하는 롤링리스트의 방향성이 아닐까 싶다. '나의 타임캡슐' 은 내가 본 미드에 관한 리스트를 만든 것처럼 하나의 자신만의 기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고, '즐거운 놀이터' 는 SNS의 기능을 말하는 친구들끼리 내 친구는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지 돌려가며 본다는 점, 마지막으로 '낯익은 발견' 은 우연히 괜찮은 롤링리스트를 발견하고 재미를 느껴봐라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한마디로 자신의 관심사나 자신만의 기록들을 리스트에 적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서로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은 공간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친구들끼리나 같은 동아리내에서 적극 활용을 한다면 빛을 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만의 리스트를 적극 만든다 라는 것이 우선되어야겠지만, 그 친구가 생각하는 것이라든지 관심있어하는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할 듯 하다. 그리고 이 서비스 안에서 검색기능으로 자신과 비슷한 리스트를 만들고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면 또한 반가운 일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근을 해서 자신의 리스트를 만드느냐에 달린 것 같다. 자신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것을 남들에게 공개하는, 노출욕구를 자극하는 점에서는 싸이와 비슷하지만 일상을 일기처럼 적어가는 싸이와 관심사와 같은 어떤 것들을 생각해서 적어가는 롤링리스트와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는 서비스이용에 대한 필요성이다. 오픈베타 후에 주변인들에게 좀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눠봤으나, 그들의 첫 대답은 바로 "이걸 왜 써야해?" 라는 한마디이다. 보통 사람들은 싸이처럼 생활의 기록이나 사진으로 자신을 노출을 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일기를 쓰는 공간도 아닌데 "내가 내 관심사를 왜 적어야 하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아니 자신의 관심사를 적어서 친구들과 공유를 해보는 건 어때?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라고 설득을 한다고 해도 "그렇게 하느니 술자리 한번 갖는 것이 훨씬 빠르고 재밌겠다. 뭐하러 생소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건데?" 라고 되 받아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런 점에서 롤링리스트는 단독 서비스로는 부족한면이 많이 있다. 사람들끼리 서로를 잘 알 기회를 줄 수 있고, 모르는 사람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칭찬할만하나 이 한가지 서비스에 만족하는 열혈유저가 과연 얼마나 될지??

이 롤링리스트는 왠지 나중에는 오픈마루의 다른 서비스들과 연결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어쩌면 지금 오픈마루에서 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나중에는 개별 서비스들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똘똘 뭉치고, 그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되면서 위키와 SNS의 개념들이 충분이 뭍어날 수 있는 대안의 포털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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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오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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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오픈마루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마케터 스프링쿨러에 참여하고 있는데, 어제가 두번째 정기모임이었다. 각 팀에서 준비한 여러가지 스프링노트에 대한 마케팅포인트에 대해 발표를 하고 강의도 듣고 스프링노트 운영팀의 이야기도 들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만, 아직은 많은 부분이 서로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는 느낌이 있었다. 아니 조금더  어설픈쪽은 오픈마루측과 스프링쿨러를 대행하는 대학내일팀이었다고 할까?

요즘에 무서운 대학생들이 많다.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학점과 토익은 기본으로 하고 대외활동을 하나씩은 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더 나가서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활동들을 3~4개씩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이런 이유때문에 참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어떻게 이 프로그램들이 돌아가는지를 잘 알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지 1등을 해서 해외탐방을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좀더 포커스를 맞추는데 능숙하다.

반면, 오픈마루나 대학내일의 철학은 그들 대학생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진정 기업과 대학생들이 win-win 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요즘 단기간에 홍보를 위해서 대학생 마케터, 홍보대사를 운영하지만, 오픈마루 처럼 생각해주는 곳은 드문것 같다. 예전에 내가 했던 SKT의 Cre 활동이나, 팬텍 계열의 스카이 리더에서 충분히 느꼈지만 그때를 생각 하면 아직도 이용당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 스프링쿨러를 지원해서 합격이 됐을때 기쁨반, 우려반 했던 기억이 나지만, 조금씩 오픈마루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그 생각은 역시나 우려에 불과했던 것을 알게해주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그들이 아닌 이상 다 이해를 못해도 우리 대학생 마케터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진심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어제는 흉악곰푸우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픈마루 철학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이 알 수 있었다. 밖에서 내가 보는 입장과 그들이 이야기하는 오픈마루.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도 있었지만, 많이 다른 부분도 있었고 그들이 진정 무엇을 위해서 생각을 하고 일을 하고 꿈을 꾸고 있는지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 이름답게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오픈마루는 어떻게 보면 환상에 빠진 집단처럼 보인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도 이상에 가깝지만, 그들은 그 이상을 위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쏟아붓고 있다. 멋있어 보인다. 멋있다. 정말 많은 장애물이 앞에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무시할 때도 있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상을 실현하는 모습이.. 진정 일을 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원동력이 되지않을까?

IT업계에서 오픈마루를 보는 시각, 그 시각 그대로인 것이 바로 오픈마루의 실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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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 스프링노트 대학생 마케터 스프링쿨러 선정

스프링노트를 한마디로 표현하기란 어렵지만, 온라인에서 팀작업 및 메모, 노트등을 정리할 수있는 온라인 노트라고 설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Ncsoft 안에 오픈마루가 있으며 이 오픈마루안의 서비스중의 하나이다.

스프링노트는 온라인상에서 편하게 어떤 문서를 정리할 수 있으며, 자신이 학교 과제를 올려놓든, 강의록을 옮겨놓든, 팀 끼리 모여서 동시에 작업을 하든 모두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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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링노트에서 얼마전에 대학생 마케터를 뽑았는데 그동안 자주 써왔던 서비스여서 관심도 많았고 이것저것 참여도 해보고 싶었는데 잘되었다는 생각에 지원을 했었고 오늘 오전에 선정이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막상 전화를 받고 나니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다.

어디에 합격을 했다는 것은 당연히 기쁜일이다. 선정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서류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스프링노트의 마케팅 기획서를 만들어서 제출했으니 지원한 사람들중에서는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을 한다. 다만 처음으로 뽑는 마케터였고 12월까지 진행이 되지만 구체적인 활동내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이 조금 불안했다. 예전에 SKT의 TTL Tomorrow Creator 활동을 할때가 생각이 난다. SKT의 처음 대학생 마케터라 그런지 운영하는 측에서도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고 활동하는 대학생끼리도 강력한 연결고리등이 부족했기때문에 우수한 사람들이 서류에 면접까지 보고 선정되었지만 중도에 흥미를 잃어버리기도 했다. SKT같이 큰 대기업에서 한 마케터도 그랬는데, 오픈마루에서 하는 마케터는,,, 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대기업이라고 해서 다 잘하라는 법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더 불안한건 사실이다.

어쨌든, 아무래도 바빠지는 2학기가 되겠지만 시작을 했으니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IT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 그리고 마케팅에 관심까지 있는 대학생들을 만나보고 싶었으니까.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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