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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벤트를 한다면 어떤 것이 떠오르세요?
어떤 메시지인지 바로 아시겠어요? 바로 키스타임이죠? 야구를 보면서 은근히 내가 잡힐까봐 긴장하게 만드는 이벤트. 이번 주말에 잠실 야구장을 다녀왔는데요 야구장에서 단순히 야구만 관람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이벤트가 마련되어있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좋은 이벤트들이 많았는데 왜 이제서야 알게되었는지... ㅎㅎ
그리고 잠실 야구장에 끌레도르존이라는 곳도 있더라구요. 이번 시즌에 한번이라도 잠실 야구장을 찾아보신분은 아무래도 다들 아실듯 한데요. 중앙VIP석 옆쪽으로 끌레도르존이라고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여기 끌레도르존은 테이블석으로 되어있는데, 직접 예매를 해서 앉아서 관람하실 수도 있고 종종 끌레도르에서 야구장 이벤트로도 사용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끌레도르존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우연히 끌레도르 홈페이지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발견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서 25쌍(50명)에게 야구장에서 멋진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한번도 여자친구분을 야구장을 데려가지 못해서 참 미안했는데 이것이 기회다고 여기고 이벤트 응모 마지막날 저도 여자친구분을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적었습니다. 역시 시험전날 공부하는 것이 제일 집중도가 높듯이 멋지게 편지를 적어서 응모를 했더니 하늘이 도와주셨는지, 끌레도르에서 저를 뽑아주셨습니다. ^^
<박보영 양이 친히 발표를 해주시네요 ^^*>
300일도 지났지만 요즘에 서로 취업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야구장에서 편하게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끌레도르존에서 편하게 야구도 보고 끌레도르도 먹고 여러가지 선물도 준다니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삼조 일석사조가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자리를 안내받고 가니 이미 다른 당첨되신 분들이 다 와계시네요;; 좌석으로 가보니 테이블에 응원을 할 수 있는 끌레도르 공기막대와 생수가 미리 준비되어있습니다. 역시 야구는 응원을 하면서 관람해야지 제맛이죠? 준비해주신 분들의 꼼꼼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끌레도르에서 제공한 응원도구 공기막대>
저기 종이가방에는 뭐가 들었냐구요? 공기막대와 함께 처음에 이벤트 응모를 할때 작성했던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이벤트 응모 당시에 적었던 편지>
처음에 몰랐다가 나중에 보니 그때 편지가 들어있어서 조금 민망했습니다. ^^ 바로 앞에 여자친구분이 있는데 그 편지를 전달해주는 쑥스러움 ㅎㅎ 그래도 실제 편지로 인쇄까지 해주셔서 넣어주셔서 마음뿐만 아니라 실제 편지로 전달을 하니 더욱 감동을 주었던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롯데의 공격 두산의 방어로 시작이 되고, 먼저 SS501 의 김형준이 시구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인기인이라 관중석에서도 환성이 막 터져나오네요 ^^
등장하는 김형준 선수~
꾸벅 인사를 시작으로 시구를 할 준비를 합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두산의 선발은 김선우 선수~ 한때는 메이져리그에서 활동한 선수라서 공의 위력이 멀리서도 느껴지네요.
오늘의 경기는 요즘 1등을 달리고 있는 두산과 등수로는 제일 낮지만 가장 열정적인 야구를 보여주고 있는 롯데와의 경기입니다. 주말 3연전 중에서 맨 마지막 경기였는데 그 전에 두산과 롯데가 한판씩 이긴게임이라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것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경기는 롯데 노장 손민환 투수가 부상에서 돌아와서 첫번째 등판이라서 더욱 이슈가 많이 되었던 게임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경기가 시작했는데 다들 열심히 피자를 드시네요 ^^>
경기가 시작되자 끌레도르에서 나오신 분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 먼저 알려주신대로 이것저것 먹을 것을 나눠주시려는 것 같은데요. 맛있는 피자가 오는것이 보입니다 ^^ 피자헛 프레쉬딜라이트~ 5시에 경기가 시작이 되서 저녁이 애매한데 피자까지 준비해주시니 신나게 야구보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피자와 함께 야구경기라 끌레도르 덕에 정말 호강하는 것 같습니다.
뜨끈한 피자를 먹으면서 경기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1회인데 롯데가 벌써 1점을 선취득점하고 롯데 가르시아 선수가 등장합니다. 전 롯데팬은 아니지만 가르시아 선수가 유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롯데팬들이 응원하는 것을 보니 그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송이 있어서 보는 저도 참 재밌었습니다.
경기는 두산 선발의 김선우 선수가 초반에 1실점을 했지만 잘 막아주고 있고 롯데의 에이스 손민환 선수도 무척이나 잘 던져주고 있어서 용호상박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경기였습니다. 투수의 힘에 밀려서 타자들이 거의 안타를 못치고 나가는 상황. 그리고 응원으로도 질수 없다는 듯 두팀 모두 정말 열심히 응원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여기 끌레도르존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참 좋았지만 다음에는 저 응원하는 분들 속에 들어가서 같이 응원을 해보는 것도 꽤 재미가 날 것 같습니다.
4회 정도 되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이 배달이 되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오기전에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차를 보고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피자를 다 먹고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을 딱 입가심을 할 수 있게 되었군요!!!
전 컵으로 된 레드 카펫 치즈케익을 먹고 여자친구분은 쿠키콘을 먹었습니다. 전 사실 너무 달달한 것보다는 역시 깔끔한 맛이 ^^ 끌레도르 아이스크림을 야금야금 먹다가 보니 어느새 5회가 지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경기는 1회에 롯데가 얻은 1점으로 롯데가 이끌어가고 있는 상황. 5회를 마치고 중간에 프로포즈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제 옆옆자리에 계신 분들이더라구요.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는 영상메시지가 나오면서 서서히 분위기를 잡아갑니다. 야구 경기장의 큰 화면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상이 나오는 것을 보니 제가 은근히 긴장이 됩니다. 드디어 프로포즈가 시작이 되고~~ 무대로 가신 두분!! 저도 어떤 이벤트인지 궁금해서 재빨리 따라가보았습니다.
남자분이 여자분 앞에서 무릎을 꿇고 멋지게 프로포즈~!!
와~ 야구장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멋진 프로포즈를 할 수 있다니 이 프로포즈 또한 멋진걸요? 나중에 둘이서 한번하고 야구장에서 다시 한번 한다면 정말 감동일 것 같습니다. 혹시 잠실 야구장에서 도전하실 분들 다음에도 끌레도르 이벤트를 꼭 놓치면 안되겠는걸요?
어느새 저녁이 되고 날이 어두워지자 조명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경기에 집중해서 보다보니 밤이 되는지도 몰랐네요
7회가 끝나자마자 또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끌레도르'와 함게하는 따라해보세요 이벤트였습니다. 야구장에의 묘미 바로 키스타임이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사진을 못찍어서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남성 여성분들을 주로 잡아주었는데 나중에는 친구분으로 보이시는 남성분들을 잡아주어서 ㅋㅋ 재밌는 광경을 목격했죠. 인터넷에서 동영상이 많아 동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주시고
멋진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금 앨범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포토프린터로 바로 인쇄를 해주셨나봐요. 사진이 원래 잘나왔는데 포샵으로 약간(?) 처리를 했습니다 ㅎㅎ 완전 끌레도르에서 준비해주신 것들이 많더라구요. 앞으로 둘이서만 찍은 사진을 하나하나 넣어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센스있는 선물 감사합니다~
야구는 어느덧 9회말. 아직까지 롯데가 1회에 뽑은 1점빼고는 별다른 점수를 내지 못하고 있는 두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산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4할타자인 김현수 선수!!! 두산에게 마지막 희망을 줄 수 있을까요? 노아웃에 김현수 타자가 나오니 두산의 응원을 더욱 거세졌습니다.
아, 아쉽네요.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오늘따라 김현수 선수의 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은가 봅니다. 이어서 롯데의 실책으로 1,3루까지 주자가 나와있는 상황. 두산의 김경문 감독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바로 김동주 선수입니다.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WBC부터 큰 활약을 해준 선수, 김동주 선수가 나왔습니다. 주자는 1,3루 안타 하나면 경기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는 기회였고 홈런이면 9회말 역전 홈런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순간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아시죠??
처음에 끌레도르 이벤트를 신청할때는 이렇게 많은 것들이 준비되었는지 몰랐습니다. 단순히 야구경기장에서 여자친구분과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만 알았죠. 평소에 잘해주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에 응모를 했던 것인데 운이 좋게 좋은 기회를 맞았습니다.
다시 집에와서 이벤트 페이지를 찾아보니 이렇게 많은 것들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야구를 편히 관람할 수 있는 테이블석인 끌레도르존에 응원도구까지 챙겨주시고 저녁 식사용으로 피자,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까지 마지막으로 멋진 앨범한방~! 덕분에 여자친구분을 완전 풀코스로 모셨습니다. 평소에 끌레도르 홈페이지를 자주 가보지 못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많은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이벤트를 보니 꽤 좋은벤트들이 많았더라구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야구장 이벤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50명이나 되는 이벤트 당첨자들을 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신 끌레도르 도우미 분들(특히 맨 왼쪽 예쁘신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이벤트 열어주세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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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이 좋아요
조금 힘들 거 나 알지만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롤러코스터
날 올렸다 내렸다
사랑의 롤러코스터
또 타고 싶어서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장미 밭을 지나야 한다면 지나겠어요
꽃의 향이 날 안아 뽀뽀하네요
더운 날이 온데도 상관없어요
난 사랑이 좋아요
조금 힘들 거 나 알지만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롤러코스터
날 올렸다 내렸다
사랑의 롤러코스터
또 타고 싶어서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사랑을 찾아서 떠나요
정말 사랑은 롤러코스터와 같은 것 같아.
장미 밭을 지나고 꽃의 향아 날 안아 뽀뽀하고
덥고 추워도 사랑.
사랑은 역시 롤러코스터와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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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신이 먼저 죽는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본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라든지 아니면 불치병이라든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다.
어제 늦은 저녁에 본 밀양이 생각이 불연듯 난다. 밀양의 주인공 전도연처럼 말도안되는 죽음에 눈물도 전혀 흘릴 수 없는 그야말로 공황상태에 빠질것 같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아무것도 말할 수 없고 아무것도 먹을 수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상태에서 멍하게 되지 않을까...
그 후로 실없이 눈물이 나올 것 같다.
슬픔의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시간이 모든것을 다 해결해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시간이 해결해줬다면 그건 이미 내 사랑이 아니고 내 자신이 아닌것이니까. 더욱이 지금껏 당신이라는 사람은 시간이 절대로 해결해주지 않는 다는 것을 뼈저리게 잘 알고 있으니 분명히 해결이 안될 터이다. 그럼 나에게 오는 고통이 그대로 일까? 아니면 조금은 약하게 다가올까.
따라 죽는다든지,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 슬픔을 이겨낸다든지 하는 뻔한 상상은 하고 싶지 않다. 어쩔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것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을까. 그 기억들이 행복하게 내 속에 남게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아직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고통과 슬픔을 받아들여서 충분히 감내하다가 나중엔 행복으로 바꾸고 싶다. 당신과 있었던 시간이 행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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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술 술 술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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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사랑, 산사춘
<산사춘 윤진서편 2007>
가장 좋아하는 술은 바로 배상면주가에서 나오는 산사춘이다. 배상면주가는 국순당과의 실제 형제지간이다. 형은 국순당에서 백세주를 동생은 배상면주가에서 산사춘을 팔며 경쟁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사정은 어찌되었든 술맛이 좋으면 그만아니겠는가?
예전부터 일반소주 말고도 자청비 백세주 대나무통주 복분자 매취순 등등을 마셔봤지만 그중에서도 내 입맛에는 산사춘이 최고였다. 비슷한 백세주는 한약의 쓴맛때문에 술맛이 오히려 안나는듯 하지만 산사춘은 달콤 쌉싸름하니 배상면주가 홈페이지 주소(http://soolsool.co.kr)처럼 술술 넘어간다.
새롭게 광고를 런칭했는데 호감이 가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광고도 역시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여자 주인공이 독백을 하면서 빗속을 즐겁게 뛰어간다. 정말 밖에서 보면 '미친년' 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즐겁게 뛴다. 조용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 나오면서 "당신은 냉정하고 전 열정적이죠" "제가 그리로 갈까요?" "우리 만납시다" 라는 카피로 사람들의 마음을 한순간 사로잡는다.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시청자들은 연인과 함께 산사춘을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다. 왠지 애틋한 마음. 술을 마구마구 마시고 싶다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즐겁게 마시고 싶다. 사랑을 나누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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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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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사랑
내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표출을 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도 그렇지만
내 스스로 마법을 건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자꾸 이렇게 이렇게 하자.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글을 쓰면서
다짐을 하고 각오를 다진다.
이렇게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니 한번에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나갈 것이라고 믿기때문이다.
'아이고 죽겠다' 이런 말을 자주 한다면 더욱 죽는날이 가까워지고
'아이고 살겠네' 라는 말을 바꿔서 한다면 죽는날이 멀어질것이라고 믿는다.
행복한 마음을 먹는다면 행복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먹는다면
한없이 불안하고 우울해질 것이다.
나 오늘도 주문을 건다.
난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나도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금도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그리고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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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용서해
우연히 오늘 라디오에서 들은 노래
예전에 들어 봤겠지만 다시 들으니 많이 다르다...
정지영 라디오 진행자의 달콤한 목소리..
누군지 모르겠지만 리메이크한 남자의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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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
우린 같은 영혼인걸 한눈에 알아봤는데
어쩌면 그것은 내 오핸지도 몰라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 했던 맨처음
날 설득한 니 약속 다 바람같은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걸 난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가슴 가볍겐 하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잊어줄수 있어 짐이될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내게 던져질 슬픔을 두려워 했던 맨처음
날 설득한 니 약속 다 바람같은거야
사랑이란 늘 잔인한 아픔을 뒤에 숨겨두고
결국엔 날 혼자 가두고 웃는걸 난 또 잊었어
시들어갈 내가슴 가볍겐 하지만
니가 원한대로 보내줄거야
잊어줄수 있어 짐이 될 눈물도 삼켰어
허나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제발 오늘만은 혼자 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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