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에 해당되는 글 14

  1. 2009/01/04 산에서 체감한 올림푸스 100배 줌
  2. 2009/01/04 올림푸스 SCN 장면모드 비교샷
  3. 2009/01/03 올림푸스 하이앤드로 달을 찍어보자
  4. 2009/01/02 올림푸스 하이앤드의 다양한 화상모드
  5. 2008/12/23 올림푸스SP-565uz 셔터스피드 조절
  6. 2008/12/18 올림푸스로 텍스트를 좀 더 잘 찍어보자
  7. 2008/12/13 올림푸스 SP-565UZ 파노라마 기능

산에서 체감한 올림푸스 100배 줌

광주에 있는 무등산에 신년에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운동도 하고 새해 다짐도 할 수 있는 기회였죠. 산에 대한 전체적인 글은 다시 올리겠지만, 올림푸스 SP-565UZ의 100배 줌 성능을 한번 테스트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100배 줌 100배 줌 하는데 과연 얼마만큼 당겨질까요? 1월 1일날 찍은 100배 달 사진도 있지만 실제 산에서 찍은 사진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빨간색 네모 부분을 한번 확대해보겠습니다. 그냥 봤을땐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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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각으로 찍은 사진

디지털 100배 줌으로 당기니 마을 길까지 다 보이는군요. 와 대단합니다. 망원경이 따로 없네요. 100배나 줌을 했고 산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많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손떨림보정 기술이 적용이 되서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디지털줌의 화상이 뭉개지는 것은 피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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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100배 줌

다음 테스트입니다. 산에는 항상 중계소들이 있죠? 무등산 역시 광주 전남 지역의 방송 중계탑들이 다 모여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산에 올라가다가 찍어본 사진입니다. 밑에서 올라올때 이미 중계차를 보고 왔기 때문에 중계차를 겨냥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빨간 네모에 들어있는 것이 중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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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각 A모드

100배로 확대했더니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지 중계차가 한 화면에 다 들어오지 않네요. KBS 부분을 겨냥해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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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100배 줌

실제로 산에서 밑을 바라보면서 100배를 당겨보니 꽤나 많이 당겨졌습니다. 산에서 무거운 DSLR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하이앤드로 바로바로 찍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렇게 렌즈하나로 다 가능하다는 특징때문에 하이앤드가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100배 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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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SCN 장면모드 비교샷

올림푸스 SP-565UZ에는 장면모드(SCN)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손쉽게 사진을 찍기 위한 자동 셋팅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죠. 풍경, 인물, 촛불, 설경, 셀카 등등 다양한 모드들이 있습니다. 지난 1월 2일에 등산을 하게 됐는데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이 장면모드를 활용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모드는 풍경모드와 설경모드 입니다. 산을 갔으니 당연히 풍경을 찍었고, 호남지역에는 눈이 많이 와서  눈 경치가 꽤나 그럴싸했거든요

먼저 풍경모드 비교샷입니다. 모두 후 보정하지 않고 사이즈만 줄였습니다. 첫 사진은 A모드로 제가 F값을 최대한 올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뭔가 흐릿하니 밋밋한 사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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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모드로 찍은 사진

두번째 장면모드로 비슷한 곳에서 찍은 사진은 사진인데 좀 더 선명하고 진하게 나왔습니다. 하늘 부분이 참 맑게 나왔군요. 윗 사진 보다는 후보정 처리를 하지 않고도 좀 더 나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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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N 풍경 장면모드로 찍은 사진

두번째 찍은 모드은 설경모드입니다. 설경에서 찍으면 눈의 반사빛으로 역광에서 찍은 것처럼 조금 어둡게 처리되는 부분이 있는데 설경 모드에서는 이런 부분을 좀 줄여주는 여주면서 찍어줍니다. 한번 볼까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후보정하지 않고 사이즈만 줄였습니다.

A모드로 그냥 찍은 사진은 나무 그림자 부분들이 어두운 부분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정을 해야지만 명확하게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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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모드로 찍은 설경

다음 사진은 설경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윗 사진과 비교해서 어두운 부분들이 조금 밝게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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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N 설경모드로 찍은 설경

올림푸스 SP-565UZ에서 SCN 장면모드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환경속에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게금 도와줍니다. 그리고 후보정에 들이는 노력까지 많이 줄여주죠. 하이앤드에서만 즐길 수있는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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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하이앤드로 달을 찍어보자

1월 1일에 고향 광주에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도 보고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죠. 1월 1일에 친구를 만나서 광주 중심가인 충장로를 지나칠 기회가 있었는데 갑자기 달이 눈에 확 들어와서 가지고 있던 올림푸스 SP-565UZ로 한방 여러방 찍어보았습니다.

과연 하이앤드 카메라로 달이 어느정도까지 찍힐 수 있을까요? 먼저 평상시 찍던 A모드로 달을 겨냥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디지털줌 100배로 당기니 역시나 F값을 최대한 낮췄는데도 어두워서 많이 흔들리네요. 초점도 잘 맞지 않아서 꽤나 어려워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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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모드에서 달
resize 650px

다음은 ISO를 1600까지 최대한 올려서 찍어보았습니다.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았던 부분까지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ㅎㄷㄷ 합니다. 역시 까칠하기는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아주 잘 나왔네요. 후보정으로 거친 부분을 다듬고 좀 더 선명하게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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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1600 까지 올린 달
resize 650px

다음 사진은 원본에 달 부분만 크롭을 한 사진입니다. SP565UZ 가 노이즈 부분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ISO 1600까지 올린 사진이라 많이 거친 부분이 보이네요. 그리고 디지털 줌을 100배까지 당겨서 색들이 많이 뭉개졌습니다. 그냥 파인줌 20배로 한번 해볼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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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1600 디지털 100배
원본 크롭

삼각대에 놓고 릴리즈로 ISO를 적당히 높이고 릴리즈를 이용해 찍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하이앤드로 이 정도의 사진을 얻었다는 것만해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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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하이앤드의 다양한 화상모드

올림푸스 하이앤드 SP-565UZ에서는 카메라 자체내에서 다양한 화상모드를 제공합니다. 후보정을 하지 않고도 카메라내에서 처음 찍을 때부터 조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먼그럼 먼저 화이트 발란스 조정 부분입니다.

화이트 발란스는 레드와 블루 양방향으로 7단계씩 조절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레드값을 +7 한 사진입니다. 확실히 사진이 붉게 나왔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보통상태이고 세번째 사진은 보시는 것과 같이 블루 +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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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 Re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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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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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 Blue +7

그 밖에 샤프니스와 콘트라스트, 채도도 설정을 할 수 있는데 후 보정에서 할 수 있지만 카메라 자체에서도 5단계 설정 가능합니다. 먼저 샤프니스를  +5 시킨 사진입니다.

P1050581.JPG 
▲ 샤프니스 +5

 P1050586.JPG
▲ 샤프니스 -5

 P1050582.JPG
▲ 콘트라스트 +5

 P1050585.JPG
▲ 콘트라스트 -5

P1050583.JPG 
▲ 채도 +5

P1050584.JPG 
▲ 채도 -5

하지만, 이렇게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에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움직이는 사물을 찍는데 설정을 하나하나 바꾸기는 어렵죠. 그냥 정상적인 값으로 사진을 찍고 포토샵등을 통해서 후보정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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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SP-565uz 셔터스피드 조절

어제 눈이 막 오면서 셔터스피드값을 조절해서 사진을 찍는 방법을 공부해보았습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보통 카메라에는 A모드와 S모드 P모드 M모드등이 있는데 A모드는 조리개값 조절모드 S모드가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M모드는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 모두 조절이 가능하고 P는 알아서 맞춰주는 모드입니다.

S모드로 놓고 셔터스피드를 이렇게 저렇게 조절하면서 찍으면 다양한 사진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셔터스피드를 빨리 하면 그만큼 순간적인 사진이 찍히고 늦게 하면 화면에 잔상이 남게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빨리 찍으면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줄어드니 좀 더 어둡고 셔터스피드를 늦게 하면 밝게 찍히기지만 화면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한번 실제 예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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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2.8 1/4s
PC220025.JPG
▲ F2.8 1/6s

두 사진만 비교해봐도 조리개값이 2.8로 동일한데 셔터스피드에 따라서 조금 밝고 어두운게 차이가 나죠? 확실히 빨리 찍은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눈이 내리는 모습이 좀 더 선명하네요.

PC220026.JPG
▲ F5.0 1.0s

이번에는 셔터스피드를 1초로 잡아보았습니다. 역시나 많이 흔들렸네요. 1초동안 가만히 셔터를 누르고 있기가 뭐가 어렵겠냐고 생각이 되겠지만 실제 들고 찍어보면 1초가 상당히 긴 시간이더라구요. 삼각대와 릴리즈가 있었다면 더 괜찮게 찍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빛을 오랫동안 받아서 밝지만 빛 퍼짐이나 눈이 내리는 모습들이 잔상이 아주 많이 남았습니다.

셔터스피드 우선 모드로 찍는다는것은 셔터스피드를 빨리 해서 스포츠 경기의 찰나를 촬영을 하거나 아니면 진한 잔상을 남기면서 야경을 찍을때 유용하게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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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로 텍스트를 좀 더 잘 찍어보자

올림푸스 SP-565UZ 에는 장면모드로 서류를 잘찍어주는 모드가 있습니다. 책이나 문서에서 텍스트로 되어있는 부분을 더 잘찍어준다는 의미겠죠?? 정말 잘 찍어지는지 한번 실험해 보았습니다.

실험에 사용된 책은 삼성경제 연구소에서 나온 '브랜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라는 책의 대상 식품 사업 BI 전략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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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모드 F2.8 1/60s

A모드에서 형광등이 켜져있는 밝은 사무실 안에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럭저럭 잘나왔스빈다. 이정도면 충분히 다 알아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럼 SCN 모드에서 서류모드로 한번 찍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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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N 서류모드 F2.8 1/160s

SCN 모드의 서류모드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거의 비슷한 거리에서 모드만 바꾸어서 찍었는데 셔터스피드만 바뀌었는데 좀 더 텍스트가 선명하게 표현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F2.8에 1/160s 으로 고정해놓고 M모드로 찍으면 어떨까요? 비슷한 상황에서 한번 실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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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모드 F2.8 1/160s

M모드로 동일한 설정으로 맞추고 찍어보았는데 조금 흐릿하네요. 아무래도 SCN 모드에서 서류모드가 최적의 영상을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바로 찍을 수 있으니 더욱 편리하기도 하구요. DLSR 카메라의 풀 수동의 방식도 좋지만 이처럼 하이앤드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편리한 사진 촬영 모드 꽤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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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SP-565UZ 파노라마 기능

올림푸스 SP-565UZ 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있습니다. 올림푸스 카메라의 대표적인 기능이죠. 대신 CF나 SD 메모리칩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xD 메모리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파노라마 어떤지 짐작은 가시겠지만 한번 찍은 사진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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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 기능

사진을 3장을 찍어서 연결한 사진입니다. 카메라에서 한장을 찍고 옆으로 옮겨서 또 찍고 옮겨서 또 찍어서 만들었습니다. 연결하는 기능은 카메라에서 직접 가능하고 올림푸스 전용 프로그램에서도  가능하지만 바로 사용하기엔 아무래도 카메라에서 바로 만드는 것이 편하겠죠?

카메라 자체 기능으로 알아서 포인트를 잡아주니 그 부분까지 수평으로 카메라만 돌려주면 가능합니다. 이런 방버때문에 누구나 쉽게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 도로를 찍어보았지만, 높은 산에 올라가서 한눈에 보이는 멋진 장면을 사진으로 담을때 참 멋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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