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해당되는 글 51

  1. 2008/09/23 '최초'라는 컨셉의 유진투자증권 광고 어떠신가요?
  2. 2008/08/13 아름다운 당신의 이름은 오드리햅번
  3. 2008/07/04 이런 빨간펜 모델이 있었어?
  4. 2008/05/21 광고와 함께 진화하고 있는 CYON
  5. 2008/03/24 SKT 생각대로 T 장동건편 메이킹 필름
  6. 2008/03/12 장동건의 되고송 이번엔 먹힐까? (1)
  7. 2008/01/31 유쾌한 마운틴 듀의 상상

'최초'라는 컨셉의 유진투자증권 광고 어떠신가요?


돌주먹 김태식, 4전 5기 홍수환, 짱구 장정구...
복싱이 국민스포츠였던 그 시절, 저마다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역대 복싱 영웅들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낯선 이름일 수 있지만, 한때는 그들의 경기라도 있는 날이면 거리가 한산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마치 비나장동건 같은 요즘의 슈퍼스타처럼 말이죠.
마 린보이 박태환, 은반요정 김연아, 윙크보이 이용대... 예쁘고 잘 생긴 스포츠선수들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과거의복싱히어로들이 유진투자증권 캠페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장 화려했던 그 때 그 모습으로 다시 브라운관을 찾아 온겁니다.

최초와 최초의 만남
유 진투자증권 HTS 챔피언은 업계 최초로 고객이 만족하지 않으면 수수료를 받지 않는 '수수료무한책임제'를 시작했습니다.'수수료무한책임제'는 증권업계를 뒤흔들어 놓았고 이 파격적인 서비스의 TV 광고 역시 다른 증권사 광고와는 확연히 달라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은 바로 '낯설게 다가가기'!
저마다 수수료 이야기, 세련된 이미지, 고급스러움으로 승부하는 대형 증권사들의 광고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20년 전의흑백영상과 동양화 느낌의 일러스트를 사용함으로써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역발상의 아이디어를 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진 복싱챔피언과 증권업계 최초의 '수수료무한책임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진투자증권 HTS챔피언의 만남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챔피언을 닮은 챔피언
아무리 멋진 아이디어도 제품과의 연관성이 없다면 강력한 메시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번 캠페인 역시 복싱이라는 소재의새로움과 더불어 유진투자증권 HTS 챔피언과의 밀접한 연관성이 있었기에 더욱 성공적인 캠페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최초의 WBA 플라이급 챔피언 김태식
최초의 2체급 석권 챔피언 홍수환
최초의 15차 방어 챔피언 장정구

그리고
증권 업계 최초로 '수수료무한책임제'를 만든 유진투자증권 HTS 챔피언

화 끈한 KO승이 많아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던 돌주먹 김태식과 파격적인 수수료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유진투자증권 HTS 챔피언, 빠른 스텝으로 15차 방어전까지 타이틀을 지켜 낸 장정구와 빠른 매매가 가능한 인터페이스가더욱 성공적인 투자를 약속하는 유진투자증권 HTS 챔피언...
이렇듯 서로를 닮은 2008년의 챔피언과 20년 전의 챔피언들은 이번 캠페인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명확하고 매력적이게 했고, 그 결과 유진투자증권 HTS 캠페인은 다른 어떤 증권사 광고보다도 새롭고 차별화 된다는 평을듣고 있습니다.


환호를 받아라! 그것이 챔피언의운명이다
이 번 캠페인을 제작하는 데 있어 20여 년 전의 자료를 뒤져 역대 복싱경기 장면을 찾는 등 일반적인 광고 제작에서는 흔히볼 수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경기 장면에 대한 사용권한을 얻기 위해 멕시코와 파나마에 위치한 WBC, WBA와연락을 취하는 등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또한 최초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수수료무한책임제' 역시까다로운 증권업협회의 심의를 통과하기까지 어려움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만큼, 이번 챔피언 캠페인이 많은 소비자들의 환호를 받고 업계 최초 '수수료무한책임제'의유진투자증권 HTS 챔피언이 투자자들의 환호를 받고 또 더 나아가 이제는 비인기종목인 복싱이 다시 세계 챔피언을 탄생시켜대한민국 국민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것이 챔피언의 운명이니까요!

 
   
 김 태식, 홍수완, 장정구... 혹시 마일젤러 분들 중에 이분들의 이름을 알고 계신 분이 있나요? 아마 복싱에 대해정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아니라면 이들을 아는 이가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유진투자증권 광고를본 다음에야 그들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으니까요. 꽃다운 나이의 이가을 AE 역시 그러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적인운동이라 여겨지는 복싱에 대해, 또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챔피언이었던 그들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광고에 대한 그녀의 열정이 그녀를 평소 관심없던 분야까지 즐겁게 공부하도록 했겠지요. 마이젤러 여러분을 움직이는 건무엇에 대한 열정인가요?




제일기획에서 온 메일입니다. 이번에는 유진투자증권 광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초' 라는 단어를 가진 권투선수들과 유진투자증권의 '수수료무한책임제'와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메일을 기획하고 작성한 사람은, 유명한 스포츠 스타 일색인 광고계에서 독특한 광고를 만들었다고 자찬을 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엔 썩 눈길을 끌만한 광고라고 생각되지 않군요.


과거의 스타를 데려다가 사용할 경우에는 그 스타가 기억에 남아 있는 경우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경우에 김태식, 홍수완, 장정구 라는 선수를 아는 세대에게 맞춘 광과라도 안다고 하더라도

그 선수들이 일궈냈던 최초라는 것에 대한 공감이 있어야지만, 유진과 연결이 될텐데요...


어떤신가요? 광고를 한번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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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의 이름은 오드리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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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빨간펜 모델이 있었어?

교원 / 빨간펜 / 원더걸스 연인편 / 2008 /20s.


교원 / 빨간펜 / 성시경 결혼편 / 2008 /20s.

최근에 빨간펜 모델이라고 하면 원더걸스와 성시경이 있죠? 어린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모델을 사용하여서 어른들이 보기에는 약간은 유치한듯 보이지만, 꽤나 재밌는 광고를 만들어냈다.

광고의 타겟을 선정할때는 직접적인 소비층과 그 소비를 할 수 있게금 만들 수 있는 지갑을 여는 층을 잘 선택을 해야하는데 이번 빨간펜 광고들은 실제로 소비를 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만들어냈다. 아이들이 광고를 보고 빨간펜을 하고싶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결국 마지막 핵심 메시지는 '빨간펜 선생님 부터 만나고 보자' 인데, 이것저것 이루고 싶은 것들을 하려면 빨간펜을 먼저 공부를 하자는 이야기.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고 상상적인 모습들을 적절히 사용한 것 같다.

빨간펜 광고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예전 광고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1995년에 채림이 등장했던 빨간펜 광고를 찾았는데 정말 풋풋함이 잘 뭍어난다. 이렇게 어떻게 보면 예전 광고를 활용하는 것도 요즘에 멋드러지는 광고들 속에서 빛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삼양라면이 예전 제품포장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다든지 아니면, 프로야구 롯데가 옛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 처럼 말이다.

교원 / 빨간펜 / 채림 /1995


이 밖에도 강은비가 인쇄광고에 출연한적도 있었는데, 강은비는 지금의 모습을 예전에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서야 자세히 보니 인쇄광고가 아니라 빨간펜 표지인가??

강은비2.jpg 강은비1.jpg

FT아일랜드의 홍기도 어렸을적에 빨간펜 모델로 활동을... 그런데 예전에는 빨간펜을 진짜 Redpen 이라고 사용했다는 점이 특이하다. freesam 이라는 사이트도 최근에 만들어진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활용되었구나..

 홍기1.jpg

홍기.jpg 홍기2.jpg 홍기3.jpg

홍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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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함께 진화하고 있는 CYON

요즘에 CYON 광고가 꽤나 멋드러진다.
김태희를 주력인 뷰티폰을 시작으로 아이스크림폰, 디스코폰 광고에서 재밌기도 하고 귀여운 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특히나 최근에 나온 아이스크림폰과 디스코폰의 춤은 사람들이 김태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것 같다.

나머지 김태희가 출연하지 않은 광고들도 독특한 접근으로 예전에 스카이 광고를 보는듯한 느낌이라서 예전 CYON 광고들과 사뭇다른 모습이다. 익숙한 모델이 아닌 독특한 모델 기용으로 차별화를 확실히 시키는 것 같다.

기존에 CYON하면 저가에, 품질이 안좋은 LGT 폰이라는 이미지가 많았는데, 갈수록 프라다폰, 뷰티폰등의 고급폰들을 내놓고 광고도 고급스럽게 가져가면서 점차 이미지에서도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 같다.

통신사를 선택하는 이유중의 중요한 이유가 단말기에 대한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처럼 CYON의 제품의 질이 올라가고 브랜드 가치도 상승을 한다면 점차 LGT만의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LGT의 고객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최근의 예로 MP3에 특화된 랩소디뮤직폰은 LGT전용이다. 예전에 스카이가 SKT 전용이어서 SKT의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된 것 처럼 CYON 자체의 질이 높아지고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다면 LGT도 큰 도움을 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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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생각대로 T 장동건편 메이킹 필름


SKT 생각대로 T 장동건편 메이킹 필름

남자인 내가 봐도 조각같은 저 얼굴...

정말 광고효과가 클 수 밖에... 이번에는 제대로 먹히겠다. 생각대로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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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되고송 이번엔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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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완전정복'을 내세웠던 SKT가 지난 9일부터 '생각대로 T' 캠페인으로 전환하였다. 역시나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준 KTF의 '쇼를 하라' 캠페인에 비해서 SKT의 캠페인은 이해할 수 없어서 조만간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바뀌게 되었다.

SKT에서는 "SK텔레콤은 완전정복 캠페인이 WCDMA, 망내할인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캠페인이었다면 「생각대로T」캠페인은 T가 고객의 일상에서 고객의 생각과 희망을 실현해 줄 수 있는 브랜드임을 강조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 기사참고

라고는 하지만 내 생각으로 SKT는 광고와 각종 이벤트로 적지않은 돈을 쏟아부었을 것인데 효과를 보지 못해서 후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 SKT, 생각대로 T, 2008. 3

기존에 어처구니없이 겉만 번지르르한 '영상통화 완전정복' 광고보다는 많이 좋아보인다. 일단 장동건이라는 톱스타가 '되고송' 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들의 귀를 자극하고 있고 여러가지 공감갈만한 요소들이 잘 집어넣으면서 사람들을 친숙하게 이해시키고 있다. 예전에는 '불편한데 왜 영상통화를 하느냐' 라고 말했다면 이번에는 정말 솔직하게 필요한 시점에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어서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다. 앞으로 생각대로 T 시리즈가 나오면서 앞으로 더 칭찬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화이팅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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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마운틴 듀의 상상

고흐, 피카소, 뭉크의 작품들을 패러디하여서 광고로 만든 마운티듀의 인쇄광고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명화들을 가지고 만드니 꽤 재밌는 광고들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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