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에 해당되는 글 12

  1. 2009/03/18 사람과 고양이의 사랑 듀이 (4)
  2. 2009/03/18 어제 인간극장이 아내의 유혹을 제치다
  3. 2009/03/16 정말 그러니까 당신들이 수구꼴통이라는 말을 듣는 겁니다 (1)
  4. 2009/03/15 피카소의 창의력은 타고났다고?
  5. 2009/03/15 데이비드 아커의 한국 심포지엄이 열린다고 합니다
  6. 2009/03/13 마케팅 실무자들의 모임 마귀
  7. 2009/03/12 발견

사람과 고양이의 사랑 듀이

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 10점
비키 마이런.브렛 위터 지음, 배유정 옮김/갤리온

 

얼마전에 여자친구분게 '듀이' 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아마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받은 것으로 기억을 한다. 이 책은 처음에는 기사로 접했던 것 같다.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베스트샐러가 되었다는 내용의 기사. 그 당시에 그 기사를 보면서 나쓰메소세키의 일본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가 생각이 났다. 그 소설처럼 고양이가 생각하는 가상의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아마 네이버 웹툰에서 보고 있던 고양이 시점으로 그린 빠삐냥이라는 상상 만화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고양이 입장에서 고양이가 어떻게 생각할지를 상상해가면서 쓴 소설인 줄 알았는데 책을 조금씩 넘기다가보니 미국 아이오와주 스펜서라는 작은 도시의 도서관에서 발견 고양이 이야기였다. 매우 추운날 우연히 도서관 반납함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 그 고양이가 도서관에서 자라면서 '듀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사람들이 '듀이'를 좋아하면서 뭉치게되는 이야기.

 

이 책의 작가이자 '듀이'의 어머니격인 비키 마이런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그렇듯 자식처럼 대하기도 하고 때로는 강력한 의지대상으로도 여기면서 사랑한다. 이는 도서관장 비키뿐만 아니라 스펜서 도시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여기게 되는데 듀이라는 한마리의 작은 새끼고양이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면서 활력을 불어넣는지를 잘 보여준다. 듀이라는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과 매우 비슷하면서 매우 달랐다. 물을 싫어하거나 먹고 싶은 먹이만 먹는다거나 문밖으로 도망가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하는 것이나 모두 고양이의 일반적인 특징이다. 하지만, 큰 차이점이 있었는데 그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안다는 것이었고, 자신을 살려주고 보살펴준 스펜서 도서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자쪽이 강했기 때문에, 도서관을 자신의 집처럼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큰 은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서관에 오는 사람들과 도서관의 일들을 당연히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듀이가 도서관을 사랑하는 만큼 도서관에 오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만큼 사람들은 듀이때문에 변화한다. 한데 뭉치게 되고 도서관을 좀 더 사랑하게 되고 공통주제가 생기고 활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 한마리의 고양이가 이 모든 것을 이루어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 스펜서 주민들은 듀이를 사랑하고 듀이의 사랑때문에 좀 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된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 단순히 한마리의 고양이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을 했을뿐인데 그걸 본 사람들이 자기 입장에 맞추어서 생각한 것뿐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고양이가 얼마나 큰 뜻을 품고 사람들을 사랑해서 변화를 시켰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예전에 잠깐 만났던 고양이들을 생각해보면, 비키나 스펜서 주민들이 듀이를 대하는 것보다 훨씬 교감이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이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일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양이들의 행동이나 얼굴표정등으로 교감이 가능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인간대 동물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정말 사랑해주고 귀여워해주고 생각해줬더라면 머리로서 생각되는 말로서 표현되는, 이성적으로 사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비키와 듀이처럼 다른 감각들로 통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많이 된다.

 

동물은 특히나 반려동물이라고 칭해지는 개, 고양이등은 사람과 무척이나 가깝게 지낸다. 그리고 사람들이 인간-동물의 관계가 아니라 친구나 동생 자식 관계처럼 생각하고 감정으로서 대해주면 머리로서 생각되는 그 이상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그 과정들이 보여지고 그것들이 실제로 실현 가능함을 증명해준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할 것 같다. 고양이의 일반적인 습성들이 재밌게 현실에서 나타나며 얼마나 사람과 고양이가 가까워질 수 있는지. 그리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니까. 자신과 함께하고 있는 고양이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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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간극장이 아내의 유혹을 제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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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입니다. 막장 드라마로도 꽤 유명하죠?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의 안좋은 소재들은 모조리 총출동시켜서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막장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소재가 자극적이어서 그런지 인기도 높고 아프리카(http://afreeca.com) 에서만 봐도 실시간 방송방은 항상 몇개나되는데도 꽉 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이 끝나는 8시가 되자마자 각 웹하드, p2p 사이트에 그날 방송한 영상들이 줄줄이 뜨는 것만봐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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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리포트


그제 방송한 아내의 유혹에서 애리가 수빈을 밀어제끼는 장면은 정말 엽기더군요. 무슨 첩보영화처럼 몰래 사무실에 잠입하고 숨어서 사람을 해치다니. 아무리 악녀 케릭터라고 하지만 정말 보는 내내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두 집이 집을 맞바꾼다거나 이복형제 사이에 사랑을 한다거나 임신한 부인을 물에 밀어넣는등 듣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이런 내용의 드라마를 언제까지 봐야할까요... 정말 자극적인 소재에 유혹입니다.



이미 다 아시는 방송이라 이야기는 그만하고, 어제부터 저한테는 인간극장이 아내의 유혹을 제쳤습니다. 그 동안은 잘몰랐지만 동시간대에 KBS2 에서는 인간극장을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인간극장이 하필이면 아내의 유혹하고 시간이 맞물려서 안그래도 시청율이 안나올건데 더욱 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 꽤 안타깝습니다. 정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법이 개정이 되고 방송장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이런 인간극장 프로는 아내의 유혹같은 드라마에 완전 밀리려서 폐지되겠죠? 기업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자극적인 소재의 드라마나 쇼프로그램에 시청율을 의지하는 모습. 그 부분이 매우매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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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앤


지금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면. 윗 스크린샷은 최근에 방영되고 있는 '우렁각시가 간다' 편입니다. 어제부터 봐서 내용은 자세히 모르지만 억척스럽게 사는 어머니를 그린 내용인 것 같습니다. 밤낮으로 청소대행 일을 하고 남편은 일이 없을때 보조를 하고 아웅다웅 하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을 하면서 굳굳이 살아가는 우리 일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재벌도 나오지 않고 죽은 이복동생도 나오지 않고 불륜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힘들지만,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죠.


자, 어떻습니까 여러분. 매일 저녁 7시 20분즘에 SBS의 아내의 유혹을 보시겠습니까? 인간극장을 보시겠습니까? 별 것 아니지만 전 이미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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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니까 당신들이 수구꼴통이라는 말을 듣는 겁니다

예맨 폭탄테러 기사를 읽던중에 정말 이런 말은 안하고 싶었는데 '이러니까 당신들이 수구꼴통이라는 말을 듣는 겁니다' 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버렸다. 너무나 화가나서 나도 모르게 그냥 확 튀어나와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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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네이버를 접속하다가 우연히 "예맨 폭탄테러 한국인 4명 사망"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다. 아니 예맨에서 한국인이 사망했다고? 정말 충격적인 뉴스에 바로 기사를 클릭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당연히 그렇지 않을까? 또 치안이 불안한 곳에서 테러를 당한것 아니야? 라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기사(http://comment.joins.com/news2006/list.asp?aid=3531311&s_id=0&pn=1&ord=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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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테러란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여행을 가신분들 같은데 테러를 당해서 우리나라 국민 4명이 숨졌다고 한다. 정말 소름이 돋는 이야기이다. 바로 우리 부모님일 수도 있고 친척일 수도 있는 분들인데 해외에서 테러를 당해서 돌아가시다니... 충격에 휩싸여서 기사 아래를 보던 중에 추천을 3개나 받은 댓글을 발견했는데 정말 테러 사건보다 더 충격적인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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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북한의 전쟁광살인마의 개들이 테러범 뒤에 있다고? 정말 여기서 갑자기 북한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국민이 테러를 당했는데 북한을 끌여드려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그 윗 댓글도 정말 가관이다. '경기도 어려운데 놀러가더니 그럴 줄 알았다' 라는 말투.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 사람이 테러를 당했더라도 슬퍼해야 하는데 정상인데 도대체 테러범들의 뒤에 북한 전쟁광살인마 집단이 있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다니. 이 사람들은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맞는가?


이때까지만 해도 난 이 기사가 어느 언론에서 나온 기사인지 확인 못했는데, 다시 스크롤을 올려서 중앙일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쩐지 북한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역시 '그러니까 당신들이 수구꼴통이라는 말을 듣는 겁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로그인까지 하고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본명을 드러내고 쓰는 댓글인데 어떻게 저런말을 쓸 수 있는 것일까? 정말 조중동을 색안경을 안끼고 보려고 했지만 이런 당당한 댓글을 볼때마다 당신들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묻고 싶다. 당신은 우리나라 국민입니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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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창의력은 타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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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ed Woman in a Garden, 1938, Picasso

추상적인 그림을 그린 것으로 유명한 피카소는 정말 창의력이 타고났을까요? 네 물론 타고난 창의력도 그의 작품에 영향을 크게 미쳤겠죠. 하지만 아래 그림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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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Communion 1895-96, oil on canvas,Museo Picasso, Barcelona.

위에 보이시는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도 피카소가 그린 그림입니다. 연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카소의 청년시절 습잡 작품이죠. 처음부터 피카소는 아주 창조적으로 보이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수 많은 연습이 있었기 때문에 첫번째 그림처럼 영감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이죠. 창의력, 크리에이티브 등 모든 것들은 이런 훈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다른 사례로는 유레카(Eureka)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의 사례입니다. 아 아르키메데스는 왕의 황금 왕관을 손상시키지 않고 은이 섞여있는지 감정해 내죠. 목욕탕에서 몸을 담드다가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알어내는 사례입니다. 이 아르키메데스가 단순히 목욕을 하다가 알아낸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였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목욕탕에 몸을 담갔을때 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도 물체의 체적과 유체의 밀도와의 관계를 깨달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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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커의 한국 심포지엄이 열린다고 합니다

제가 가입되어있는 네이버 까페 (http://cafe.naver.com/brandmanagement/407)에서 알려온 소식입니다. 브랜드의 권위자인 데이빗 아커가 한국에서 심포지엄을 여는군요... 역시 명성에 따라서 가격도 올라가나봅니다. 워커힐 W호텔에서 열리며 정상가가 7만원이나... 합니다. 네이버 까페 회원들에게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그래도 조금은 저렴하게 다녀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데이비드 아커의 마지막 저서(Spanning Silos)의
한국어판 출판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열린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비 : 70,000 (Brand-Management 회원  : 20% 할인가 → 5만6천원)

-일시 : 3월 20일(금) 13:00~17:00

-장소 : 워커힐 W 컨벤션 비스타홀

-참가자 특혜 : 아커 친필 싸인이 새겨진 한정판 <스패닝 사일로> 증정

-참가신청 : http://www.brandconsulting.co.kr/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김현순 차장 hskim@brandconsulting.co.kr
-홈페이지 접수: http://www.brandconsul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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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실무자들의 모임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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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의 훌륭한 포럼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Seri.org 사이트안에는 수 많은 포럼들이 자리잡고 있다. Seri내 포럼들의 인터페이스가 그리 친절한 것도 아닌데 꽤 괜찮은 포럼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아무래도 실무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Seri.org 자체내에서 많이 활동하는 탓이 아닐까 한다. 덕분에 포럼들도 잘 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마케팅 분야에서 유명한 마귀&4Ps(http://www.seri.org/forum/fourpmix/)를 소개하고자 한다.

난 대학교 다닐때 기획서 준비로 자료조사 때문에 가입을 해두었는데 자료도 자료지만 세미나도 한달에 한번씩 열리고 있어서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여러모로 유용한 포럼이라고 생각을 한다.

독특한 마귀 시스템

마귀는 독특한 시스테으로 운영이 되는데 이 포럼은 지옥계와 중간계 천국계로 나뉘어지고 일반 회원은 중간계까지만 열람을 할 수 있다. 천국계는 활동량이나 가끔씩 진행되는 이벤트에 의해서 등업이 되고 더 양질의 자료를 구할 수 있다. 재밌게도 운영진도 모두 독특한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시샵인 김기완님은 옥황상제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그 밑으로 염라대왕 사해용왕등 흡사 지옥을 방불케한다.

인맥교류의 현장 세미나

마귀의 장점이라면 앞에서도 언급한 매달 열리는 세미나에서 직장인들끼리 인맥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세미나가 끝나고 항상 뒷풀이 자리가 마련이 되는데 그 뒷풀이에서 명함도 교환하고 서로 정보들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나도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정말. 수 많은 직업과 고수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곤한다. 그리고 후기를 작성해준 분들께 이벤트도 있으니 후기까지 잘 작성하면 금상첨화

두번째 장점은 포럼이 크다보니 마케팅에 관련된 책 이벤트가 자주 열린다. 출판사에서 지원해준 책들로 무료배포를 하는데 정성스럽게 글들만 작성해주면 당첨이 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볼만 하다. 이번에는 컨셉크리에이터라는 책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벤트 바로가기

그 밖에도 Seri.org 내 마사모(마케팅을 사랑하는 모임 http://www.seri.org/forum/ilovemarketing/) 등 마케팅이나 경영 경제에 관련된 다양한 포럼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자료가 필요한 대학생. 그리고 실무자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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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발견
2009. 3
 
깊숙이 파묻은 고개

다시 조용히 보인다
조용히 모이는 모양
서서히 그늘은 저문다

어느새 보이는 가슴에 붉은 빛
조용히 조용히 숨쉰다
불은 빛 저 깊은 곳

작은 가슴 한켠

가느다란 잎하나, 한방울의 물

발견

'내 안의 이야기 > 나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견  (0)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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