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바늘 구멍을 통과하다

▶ 강 의 일  : 2008년 7월 26일
▶ 장     소 : 동국대 학림관 401호
▶ 강의주제 : 오픈특강 "취업마케팅과 이력서 코칭"
▶ 담당강사 : 임문수 지사장님 (라이트매니지먼트)


▶ 프로젝트리뷰:

비젼 &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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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 오픈강의와 함께 진행했던 임문수 지사장님의 '취업마케팅'은 정말 대단했다. 내 머릿속에 몇가지 키워드가 떠오른다. '비젼','목표 설정' 이라는 단어들... 지금까지 취업하면 으례 떠올랐던 '토익' '면접' '취업 스터디' 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예전 프래그 초기에 들었던 강의에서 잠깐 들었던 그 단어들을 다시 꺼낼 수 있게되었다. 이 핵심 키워드들은 사실 취업에서 국한되는 단어가 아니다.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축이 되어야 하고 이것들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살아간다면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닐 것 같다. 또한, 마케팅이나 경영, 작은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도 명확한 비젼과 목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난 철학이 과학보다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좋아한다. 어떠한 일을 하거나 기술을 개발할때 그 철학이 완성되어있지 못하면 과학은 무의미하거나 갈피를 못잡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 확고한 철학을 바탕이 된다면 그 뒤에 나오는 것들은 주르르르 펼쳐지리라 믿는다.

강의

이번 오픈강의을 준비하면서 강사님의 수준은 상당한데 과연 그 수준만큼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예전부터 계획은 있었지만, 갑자기 실행으로 옮겨진 일이라서 홍보등의 준비과정이 좀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많이 바쁘신데 흔쾌히 프래그를 위해서 강의를 해주신 지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프래그와 외부사람들이 섞여있는 강의가 조금은 어색하셨을건데 잘 이끌어주셔서 참여한 외부사람들에게도 꽤 만족할만한 강의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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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쭉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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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1:50 2008/07/31 11:50

금연 당신에게 이 방법으로 권합니다.

2008/07/29 16:08 내 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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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금연길라잡이 사이트>

알찬프로그램

www.nosmokeguide.or.kr_08_07_15_11_47(1).jpgwww.nosmokeguide.or.kr_08_07_15_13_37(1).jpg  www.nosmokeguide.or.kr_08_07_15_13_05(1).jpg 
<성인, 청소년, 여성을 위한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서 제공하고 있다>

이 금연길라잡이 사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성인, 여성, 청소년 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들 자체가 평범하지 않고 정말 담배를 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게금 구성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무조건 흡연자의 안좋은 사진을 보고 금연을 해라 이렇게 건강에 나쁘다. 이런식의 강요는 이미 중고등학교때 겪었던 비디오 교육과 별반 차이가 없지 않는가? 하지만 이 금연길라잡이 사이트에서는 좀 더 체계적으로 다가간다는 느낌이다. 먼저 STOP DAY를 정하고 이것저것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체크를 하고 금연 결심을 쓰게 해서 정말 딱 마음을 굳게 먹고 금연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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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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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이런 프로그램은 자칫하면 딱딱해질 수 있는데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커뮤니티를 운영하여서 서로 서로 금연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격려를 해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공감게시판의 활용은 단순히 자신만의 고독한 싸움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는 느낌을 받게 해서 더욱 힘을 얻어서 금연에 집중할 수 있게금 만들어놨다. 금연일기쪽에 일기를 쓰면 자동으로 공감게시판에서 공개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금연을 하고 있는지도 살필 수 있어서 더욱 끌리는 것 같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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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은 허술하지만 금연과 연관해서 플래시 게임을 만들었는데 그럭저럭 ㅎㅎ 할만한다 (바로가서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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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치하긴 하지만 연령별로 나눠서 재밌는 플래시 게임들을 모아놓은 것도 있었다.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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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자신의 컴퓨터에 위젯을 설치해서 계속 금연을 하고 있다는 것을 체크할 수 있고 얼마간의 수명이 연장이 됐다는 표시를 보면서 흐뭇한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이 위젯과 함께 금연길라잡이 사이트를 활용한다면 옆에서 자꾸 뭐라고 하지 않더라고 스스로 잘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봤을때 지루하지 않고 단순히 정보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을 한 흔적이 들어난다. 금연을 하려는 사람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게임도 하고 금연 일기도 쓰면서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자신의 의지지만, 쉽게 버릴 수 있는 그 의지를 다시 잡아주는 것이 친구인 내가 될 수 있고 이 금연길라잡이 사이트가 될 수 있다는 것. 이 점이 이 금연길라잡이 사이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아닐까?

처음엔 금연길라잡이 사이트를 정부에서 만들어서 그냥 허술하게 대충 형식적으로 만들어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막상 이렇게 경험해보니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금연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그대여 지금 한번 이 금연길라잡이 사이트를 방문해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2008/07/29 16:08 2008/07/29 16:08

거울앞에서2


거울앞에서2   - 김형영

웃어보려 해도
웃어보려 해도
웃음이 나오지 않아
거울 앞에 와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내 얼굴이여
평생이 한꺼번에
부끄럽구나


**중앙일보(2006. 6. 9<금> 31면 '시가 있는 아침')게재


**이문재 시인:

거울을 바라보며, 그러니까 자기 얼굴을 보며 웃음을 짓는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것이다.거울을 마주 보며, 삿대질을 한 적이 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웃는 적이 거의 없다. 자기애(自己愛)를 배우지 못한 세대가 있다. 소풍가는 날이면 비가 오고, 내가 응원하면 지고, 내가 찍으면 떨어지고, 내가 사랑하면 도망가고...... 자기애가 없는 자존심은 악이다.사회악이다.살아온 날 가운데 최고였던 그날을 떠올리며 웃고, 살아갈 날 가운데 최고일 그날을 떠올리며 웃자. 거울 앞에서 매일 두 번씩 웃자. 나를 위하여 하루에 두 번씩 웃자.


꽃이 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 - 10점
이문재 엮음/이레

이문재 시인이 2006년 봄부터 여름까지 <중앙일보> '시가 있는 아침'에 연재했던 시 묶음집이다. 고은 시인의 '그 꽃'에서 시작해 황동규 시인의 '조그만 사랑 노래'에 이르기까지 56 명의 시인의 시를 한 편씩 싣고 있는데 제목은 정호승 시인의 '꽃 지는 저녁'에서 따 왔다. 각 편에는 해설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 시를 고른 혹은 그 시에 의해 선택된 이문재 시인의 간략한 감상평이 같이 실려 있는데 신경림 시인의 <시인을 찾아서>처럼 시인의 시 세계 전체를 조망하며 그의 시 세계로 안내하는 이정표 구실을 하는 정도는 아니다.


조간지에 아침마다 실리던 시이니 만큼 낮은 목소리로 조근조근하게 세상과 나, 나눔과 공동체, 삶의 의미 등등을 펼쳐보이며 감정 조절을 하고 있다. 그런 만큼 시인 개인과 세상의 치열한 대립이나 존재의 기반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치열한 사랑 등등은 기대하기 어렵다.


마시기는 쉽지만 부케가 심플하고 피니쉬가 짧은 와인처럼 가벼움이 아쉬움으로 남는 시집

참고 : http://blog.naver.com/kee21c/9001479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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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00:49 2008/07/24 00:49

공공도서관에 관련된 추억

▶ 강의일 : 2008년 7월 16일(강의) 19일(PT발표)
▶ 장  소 : 강의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
               PT발표 - 서강대학교 마테오 206호
▶ 프로젝트주제 : 1. 공공도서관의 도서관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전략
                         2. 좌석관리제 도입, 운영을 위한 설득커뮤니케이션 전략
▶ 담당강사 : 동대문구정보화고서관 이우정 관장님
▶ 강의주제 : 도서관 마케팅


먼저

이번 프로젝트 리뷰를 쓰기에는 조금 부끄럽다. 이래저래 몸과 정신이 모두 망가져버려서 제대로 팀플을 할 수 없었고 과제에 집중도 전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프로젝트 강의를 맡아주신 이우정 관장님에게 너무 죄송할 따름이다. 그래도 리뷰를 쓰는게 당연한 것이라, 내가 실제로 가보았던 도서관과 예전에 이용했던 도서관에 대해서 좀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공공도서관

지난주 수요일에인가 찾아간 동대문구 정보화 도서관의 첫인상은 '너무 좋다' 였다. 일단 시설만 봐도 세련된 건물에 기존에 보던 도서관과는 달리 열람실이 따로 없고 복합적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다. 깔끔히 정리된 서고와 컴퓨터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놀란 건 분위기 자체가 자유롭다라는 것이었다. 가볍게 쇼파에 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 DVD를 편하게 보는 아이들, 도서관 밖에도 많은 벤치들만 봐도 단순히 책을 읽고 와서 수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멀티문화공간이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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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도서관 열람실

지금도 난 시립, 구립도서관은 엄청나게 칙칙한 분위기의 열람실과 오래되고 얼마 없는 책들로 이루어진 대출실이 연상이 된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주말에 공부한다고 다녔던 공공 도서관은 그랬었다. 열람실에서 공부만 죽어라고 하던지 아니면 서고를 기웃기웃 거렸던 기억밖에 나지 않는다. 이러한 모습들은 다른 공공도서관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대부분 열람실에 치중되어 있는 공공 도서관.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니 시민들의 의견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이유로 그렇게 우리의 도서관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형식적인 대출실과 항상 자리가 차있는 열람실. 어떻게 보면 우리들이 그렇게 만든 도서관이 아닐까.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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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정보화 도서관

하지만, 이러한 모습과 대비해서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은 많이 다르다. 관장님의 생각자체가 달라서 그런지 도서관은 단순히 공부를 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정보를 얻어가는 곳으로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신간이 바로바로 들어오는 모습, 따로 열람실을 두지 않고 책과 함께 만들어놓은 공간들에서 그것들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정보를 얻어가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도서관은 공부하는 곳. 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많이 강해서,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다거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으라고 놔둔 컴퓨터에서 동영상을 보고 있다거나 하는 아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었다.

아무리 공급자에서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시설을 준비하더라도 나 스스로도 기존에 도서관에 대한 이미지는 토익이나, 수험공부가 먼저 떠올랐으니, 실제로 그 도서관에서 그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그 방법의 처음으로 자리 배정제를 시행하겠지만, 철학이 바뀌지 않는 과학은 반발을 불러일으킬게 뻔했다. 물론 시설을 그렇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이용을 한다고는 하지만, 사전 설득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설득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의식을 어떻게 바꿀까? 광고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솔깃하게 만들거나 최종구매 행동을 바꿀 수는 있지만 기존에 소비자들의 마음에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뒤엎기란 정말 어렵다. 특히나 정적인 도서관에서 포스터나 일반적인 홍보로 인해서 바뀔리는 더더욱 힘들다. 휴, 이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었는데 과연 어떻게 풀었으면 좋았을까?


▲ New York Public Library
우리나라 공공도서관도 이렇게 바뀔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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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0:51 2008/07/23 10:51

금연하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말라고?

2008/07/22 13:43 내 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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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금연을 하는 사람은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금연이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로 사용을 하는 것 같은데, 난 비록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주변 대학교 친구들이 99%가 흡연자여서 잘 알고 있다. 정말 그 친구들과 만나면 너구리굴에 들어간마냥 연기속에서 지내다가 온다. 물론 그들이 담배를 끊어보려는 노력을 안한건 아니었는데, 입에 계속 물고 있는 금연담배, 금연껌등 많은 시도를 해보았지만 모두다 실패를 하고 말았다.

금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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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연 캠페인에 등장할 J 라는 녀석이다. 이 녀석은 정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담배를 엄청 좋아하는 녀석이다. 그래도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얼굴은 가리기로 했다. 역시나 저 사진에서도 담배를 물고 자랑스럽게 담배각을 들고 찍었다... 무서운놈. 아무튼 이 녀석의 시도때도 없이 펴대는 담배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이 녀석을 금연시키려는 마음을 굳게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상당히 중요하겠지만, 혼자 하는 것보다 내가 옆에서 붙들어메고 금연을 시켜주면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같이 한번 금연 해보자꾸나. ㅋㅋ 넌 성공할 수 있을거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상당히 높다. 서울시만 해도 대부분의 버스 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을 했으며, 각종 대형 건물에서도 금연구역으로 선포가 되었다. 예전에 PC방에서도 전면 금연을 택하려고 하다가 일정 금연구역을 나누는 것으로 했기도 했다. 이렇게 흡연자들의 위치가 좁아지다 보니 사람들 인식도 점점 흡연자들 보다는 비흡연자들의 손을 들게 된다. 제도적으로나 사회적 인식이나 모두 흡연을 하는 것을 싫어하고 있는데, 이 흡연자들 어떻게 금연을 할 수 있을까?

일단, 적극적인 금연을 하기 위해서는 금연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제일 나은것 같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자신이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금연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확인을 하면서 다짐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지역 보건소의 프래그램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찾아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으니, 좀 절충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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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해주면서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는 곳. 보건소를 검색해보다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연길라잡이 사이트를 찾게 되었다. 아직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꽤나 금연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사이트인 것 같다. 뭔가 관리를 해주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그래 결국 그 J의 결심이 중요하겠지만 여기를 한번 도움받아서 금연을 시켜보자!!


2008/07/22 13:43 2008/07/22 13:43

[실전]대학생 마케터 프래그 제3기 모집!!


* 공식 도메인

 www.pragmatist.kr

-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프래그머티스트 소개 / 2기선발 안내/ 커리큘럼 등 세부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모집분야

 모집분야

 정원 

 교육기간

 마케팅 전공

 24명

 2008년 9월~2월(총 7개월, 25주)

* 전공별로 합격자가 12명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도 있으며, 지원상황에 따라 상기 전공을 통폐합하여 운영할수 있음.



2. 지원자격

프래그머티스트는 인재를 뽑는 곳이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입학생 선발과 관련하여 학교, 성별, 전공 등의 차별은 일절 없습니다.

입학시점으로(2008년 9월)을 기준으로 아래 각 호에 해당하는자.

- 가. 4년제 대학 재학중인 자로서, 2학기 이상을 마친 자

- 나. 4학년 2학기 졸업예정자 및 이미 졸업한 지 1년 미만의 미취업자

  (학업효율성 제고를 위해 학기 중 취업의 경우 자동탈락 조치하며, 취업 시에는 동기부여비 환급은 일절불가)

- 다.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자 혹은 거주예정인 자 (학업효율성을 위해 타 지역에서의 통학은 불가)

- 라. 총 26주 중 25주 이상 출석을 서약한 자. (2회 이상 결석 시 탈락되며 동기부여비 환급은 일절불가)



3. 지원방법

- 2기 일반전형지원서(에세이) 다운로드 후 작성 : 워드파일

- 지원서 다운로드 : http://cafe.naver.com/pragmatist/1573

- 이메일접수 : 2008년 8월 3일(수) 23:59:59까지 epepep0938@naver.com 로 발송

- 반드시 사전 제출하시어 접수시간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4. 모집전형

전형
평가기준
평가

1차(에세이)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에 대한 열정, 성실성, 비전 등을 평가

Pass or Fail

2차(필기시험)

사고력/논리력/창의력을 평가하기 위한 논술문제(5문제 출제)

200점 만점

2차(집단토론)

리더십, 친화력, 순발력, 적성 등을 편가하는 주제제시(2회 실시)

200점 만점

* 2차시험(필기시험+집단토론) 총점수를 합산하여 하위 20%는 모집정원에 관계없이 무조건 탈락됨.
* 2차시험의 각 항목(필기시험 및 집단토론) 최상위 1~3위 점수를 취득한 자는 타 전형과 관계없이 무조건 선발함.
* 이전에 프래그머티스트 지원서를 넣고 응시를 안했거나, 합격 후 등록하지 않았던 자는 재응시 할수 없음.



5. 전형일정

일자
시간
항목

2008. 07.17(木)~08.3(日)

최종일 18:00:00까지

입학지원서 및 에세이 접수마감

2008.08.5(火)

오후1:00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홈페이지 공고 및 문자메시지 발송)

2008.08.9(土)

09:00~13:00

9:00~11:00 필기시험, 11:00~13:00 집단토론

2008.08.11(月)

오후1:00

최종 합격자 통보 (홈페이지 공고 및 문자메시지 발송)

2008.8.12(火)

19:00~

합격자 프리미팅(환영회) 실시 

2008.08.16(土)~08.17(日)

1박2일

워크샵(Workshop)/ 전략수립

   ※ 지원서는 반드시 마감시간 이후 1시간 내까지는 접수하여야 하며, 그 이후에 접수된 자는 전형대상에서 무조건 제외됨.

   ※ 합격 시 2008.08.15(金)은행마감 시간인 16:30까지 자치운영비를 반드시 납부해야 함.

* 자치운영비&동기운영비 관련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ragmatist/1570)



* 기타

상기 내용과 관련한 문의는 홈페이지의 '입시관련 Q&A'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8/07/21 10:54 2008/07/21 10:54

설레게하는 광고의 단꿈

▶ 강의일 : 2008년 7월 12일
▶ 장  소 : 서강대 마테오관 103호
▶ 프로젝트주제 : 스포츠토토의 향후 광고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 담당강사 : 박헌수 차장님 (Lee&DDB)
▶ 강의주제 : 광고와 광고기획
▶ 순위 : 4팀(신상진) - 3팀(장수노아) - 1팀(김희철) - 3팀(조승완)


광고

원래 나의 꿈은 글을 쓰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글을 확장시켜서 카피를 작성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어서 전공도 그쪽으로 골랐다. 하지만 광고의 단꿈은 학교를 다니면서 오히려 많이 무너지게 되었다. 실제로 광고가 어떻게 제작이 되는지 그 과정들과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들 내가 꿈꾸는 인생설계들과 맞춰보니 결국 광고는 나와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특히나 많은 양의 일과 짧은 직업수명은 나를 두렵게 했다.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광고에 대한 열정이나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었다면 그런 것들을 오히려 반겼겠지.

하지만 이번에 광고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광고에 대한 설레임이 되살아 나기 시작했다. 기획을 하고 팀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과 작업해서 내 광고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본다면 정말 기쁘겠구나, 그리고 광고를 만드는 것 자체가 재밌는 일이구나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람들을 움직이고 기쁘게 하는 광고를 만드는 일. 참 매력적이다.

광고기획

지금까지 광고를 공부하고 기획서를 작성해온 나로서는 프래그에 와서 마케팅 기획서를 써보면서 참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학교에서 공부할때는 광고가 마케팅의 전부처럼 느껴졌었다. 그래서 종종 마케팅으로 풀어야할 문제들을 광고의 메시지로 풀려는 거만함도 많이 보여줬다. 이번에 박헌수 차장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광고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마케팅의 전략이 다 짜진 후에 나오는 하나의 툴. 마케팅 프로모션 중의 하나의 큰 축. 그래도 실제 마케팅에서 풀어나오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 광고가 아닐까?

사람에 대한 열정

광고대행사가 다 그렇듯이 박헌수 차장님은 대부분 야근을 하고 일주일에도 몇번 집에 못들어가신다고 하셨다. 정말 가족하고 지낼시간도 부족하셨을텐데 황금같은 주말에 강의를 해주시고 프래그와 함께 밤샘을 같이 해주셨다니, 정말 고마울따름이다. 각하와의 끈 하나로 많은 것을 주신다는 점도 대단하다. 예전에 각하가 하신말이 기억이 난다. 내가 퍼줘야지 또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 계속 책을 써야지만 또 배울 수 있다는 것. 진짜 이득을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지식인이고 멋진 사람이 아닐까?

 

난 멋진 고양이가 될테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07/16 15:28 2008/07/1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