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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그만님의 그만의 블로그 정면 비판! 에 관련되어 트랙백을 보낸 글입니다. 처음에 글을 읽는데 화가 좀 나더군요. "나는 어디에 포함이 되는데 그럼 나도 비판대상이고 블로거로써 하면 안되는 블로깅을 하고 있나?" 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만님이 완장을 찬 블로거처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노니 너희는 나쁜 블로거야, 메타블로그에 쓸대없이 글 보내지 말라고" 이렇게 말하는 듯이 보였습니다.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어떤글을 쓰던지 비판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사회의 관습법을 어겼을시에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는것처럼 스팸성 음란성 글을 올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블로거는 제외하고 말이죠. 또한, 인기검색어의 (출처를 명시한)자료를 퍼오고 광고를 붙이는 경우도 비판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광고수입을 위해서 그들 나름대로 방법을 구한 것이니까요. 비판을 하자면 우리가 많이 보는 TV광고도 수없는 비판을 받아야죠. 인기 개그맨이나 인기 연애인들을 모델로 해서 광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개그맨들은 그들의 인기 개그를 그대로 사용하죠. 섹시 연애인들은 그들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눈길을 끄는 것이죠. 이처럼, 블로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싫다면 우리가 채널을 돌려서 TV광고를 피하는 것처럼그들의 글을 안보면 되는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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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만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7/08/19 02:05 delete이 포스트는 모 매체사에서 질문온 내용에 답한 내용입니다.스스로도 종합적으로나 개괄적으로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 사항이었는데 겸사겸사 포스트로 남깁니다.-------------------->1) 블로그를 시작한 시점과 시작하게된 배경은? 2002년부터 국내에 블로그가 탄생할 때부터 시범적으로 모든 계정을 통해 기능 위주의 평가를 위해 사용해 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스크랩 기사를 위주로 포털 서비스 블로그를 2003년 10월 만들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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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강도가 셌던 것인지, 공감하시는 분과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팽팽했던 것인지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고 계시네요. 특히나 트랙백으로 의견을 남겨주신 분들께는 각별한 감사 말씀 드리구요.
제 두 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것을 보면 그 글도 읽으셨을 것으로 생각되구요. 사실상 제 주관이 많이 담긴 글을 트랙백으로 걸겠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부단히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대외적인 방어의 책임도 함께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따라서 제가 '극단적인 비판' 하나를 던져 놓고 나서 나온 반응 하나하나는 저와 블로고스피어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다고 자부합니다. 은근슬쩍 비판했다가 치고 빠지고 할 필요 없이 전반적인 블로고스피어를 둘러싼 비판을 여과없이 보여드리고 그 반응이 있는 그대로 나타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